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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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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틀어넣고 몇몇 프로그램만 시청하는듯 요즘에 TV 방송 볼 만한게 있는가 싶은데 어떤 거 보는지는 아무래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지상파 많이 받는데 요즘에는 케이블 방송도 볼만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많이 나오고 있지요. 볼만한 거 어떤 거 있는 건지 그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TV를 그냥 틀으면 놓는다 그냥 켜놓는다 이런 것도 있고 TV가 없다 다시 보기로 온다 하면 막 프로그램만 챙겨 보는 경우도 있고 재방송까지 챙겨보는 프로그램도 있을 건데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 유명인 또는 PD가 나오고 나 연출하는 프로그램은 다 챙겨 보기도 하고 TV를 안 본지 몇 년 정도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TV 틀어넣고 몇몇 프로그램만 챙겨 보는 건데 일단은 나영석사단 나오..
몸통은 검은색 흰색 줄무늬 같은 거미가! 거미 가방 안에 돌아 다니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아무래도 크기가 조금 많고 대충 비슷하게 생긴게 어떤 건지 알아보니까 집유령거미는 아닌 것 같고 집에서 카메라 돌아 다니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검색에서 가져와서 비슷한 거 알아보니까 같은 거 뭔지 모르겠는데 몸통은 검은색 흰색 줄무늬 같은게 있긴 해 주고 크기는 손톱 반쪽 정도 되는 크기의 거미었습니다. 갑자기 벽에서 한 마리 기어 나오길래 당황 안 했지만 잡았는데 몇 분 뒤에 똑같은게 다른 벽 쪽에서 지나가는 것도 있었고 한 마리 정도면 어디 밖에서 들어왔나 생각했는데 방 안에서 같은 종류의 거미가 두 마리나 나오니까 놀라게 되더라고요. 거미는 진짜 징그러워 하고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거미 퇴치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
엊그제 q9400으로 잘 사용했었는데 이래저래 컴퓨터 알아 보다 보면 가성비 쪽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능도 좋은 쪽으로 선택하고자 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지요. 그래야 비교적 오래 사용하는 편이고 작년쯤에 답답함을 늦게 올 겨울은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컴퓨터 새로 하나 교체 볼까 생각해 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어떤 걸 생각해 보니 하여 따라서 차이가 있을 건데 아무래도 한번 장만하면 최소 1년 이상을 사용하지 않은 마음입니다 날마다 가격 변동을 보고 있으면 가급적 현금으로 구매하는게 좋겠으나 이래저래 찾아보면 어느 정도 차이 나는 부분도 있겠더라고요. 게임을 안 한다면 나죠. 널널하게 사용할만한 데다 맛 슬슬 고장 날 수 있는 부품들이 나올 때가 되었네요. 엊그제 q9400으로 잘 사용했었는데 솔직히 어..
이제는 슬슬 데스크탑으로 한번 가볼까! 슬슬 2년 가까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보내 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랫동안 잘못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버벅거리지 듣게 되다 보니까 이제는 슬슬 데스크탑으로 한번 갈아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정도 들었지만 이제는 수명이 다해가는 건 아닌데 작업을하고나 사용을 하게 되면은 너무 버벅거려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각 부품들마다 모델이 안 적혀 있어서 어떡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 레이드도 생각해 봐야 되고 게임 자체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데스크탑으로 가게 되면 게임 위주로 할 예정이라고 게임 컴퓨터로 알아봤는데 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사용하는게 i5 4460인데 하스웰 도..
고장 나지 않는 한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몇 년 전에 이래저래 교체 하다 보니까 메인보드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용도는 게임 같은 거 하지만 그게 스팀게임 일하는 것과 그냥 일할 때 사용하는 정도인데 메모리가 DDr으로 바꿀 생각이 있으면 ddr3로 찾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변경해줘야 하는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사용하는 메인보드 검색해 보면 거의 없는 것 같고 아무 상관 없으니 그냥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메인보드 고장 나고 바꿀 때 되면 그때 바꿔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보드 바꾼다고 뭔가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더 올리고 싶으면 그냥 메모리를 ddr3 4g 두 개 더 하라고 말하고 싶고 ddr3 4g 두 개짜리 더 구해서 16기가로 만들어 보는게 괜찮지요. ddr4는 그 메인보드에 안 ..
가끔 게임 하다 보면 관련해서 테스트 해보는데 가끔 게임 하다 보면 관련해서 테스트 해 보게 되는데 144프레임에 맞추고 옵션 하니까 알아서 그 정도는 돌아가는데 현재 라이젠 5 2600 GTX 1060 16GB 모니터는 32인치 QHD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모니터 해상도 같은게 주사율 몇 배 정도 32인치 QHD 144hz 모니터로 가도 될까 이래저래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같은 거 볼 거라 평면으로 가는게 좋아 보이기도 하더군요. QHD 144hz 프레임드랍 생기면 역체감에 좀 있을 건데 교체 기대하려면 그래픽카드업그레이드 생각해봐야할 부분이고한테 거는 것보다 벌칸으로 하면 프레임 좀 더 나오긴 하더라고요. 저 상태로 QHD 32인치이긴 한데 그래도 안 될 것 같고 다음 함 말한 대로 프레임드랍 있으면 역체감 있을 수 있을 겁니..
막상 칼로 썰어서 보니까 깜짝 놀랐는데 왕돈까스라고! 얼마 전에 돈까스 생각나서 점심에 가서 먹자고 가게되었는데 직원들하고 먹으러 갔는데 돈까스가 거의 좀 일정 수준의 엄청 작게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막상 칼로 썰어서 보니까 깜짝 놀랐는데 왕돈까스라고 팔면서 많은 가까이 바닥 먹었더니 이런 경험도 해 보게 되네요. 점심 맛있게 먹었어 했는데 아무튼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고기가 두툼해서 식감이 좋은데 돈까스 먹고 싶어지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돈까스 집 가서 먹는게 좋기도 하지요. 일반 돈까스를 넓게 펴서 왕돈까스 인척하는 것 같은데 도시락 같은 경우도 두툼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난주에 한남동에 어느 돈까스 집 갔다가 진짜 두껍게 나오는 것도 있던데 가격의 보니까 2만원 가까이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돈까스에 세계는 신세계 가끔 그러한 다..
회사 업무도 아니고 본인 심심하다고 술자리를! 이래저래 살다 보면은 이런저런 다양한 얘기 있는데 아무래도 사회생활에서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지요. 어떤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다 보면은 원하지 않는 인연도 만나게 되고 자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다양한 사회 생활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도 아니고 본인이 심심하다고 해서 불러내는 상사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이 적은 하다는건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술자리가 싫다면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겠지요. 어쩌다 한번은 몰라도 술을 못 먹는 사람을 시도 때도 없이 불러 되는 것 좀 그릇기도합니다. 더한 경우는 술까지 더치페이는 좀 난감하기도 하고 재미없는데 돈까지 빠져나간다면 내가 이러려고 비위 맞추고 돈 벌고 있나 싶은 자괴감이 들 때도 있고 아무튼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서 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