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고장 나지 않는 한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몇 년 전에 이래저래 교체 하다 보니까 메인보드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용도는 게임 같은 거 하지만 그게 스팀게임 일하는 것과 그냥 일할 때 사용하는 정도인데 메모리가 DDr으로 바꿀 생각이 있으면 ddr3로 찾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변경해줘야 하는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사용하는 메인보드 검색해 보면 거의 없는 것 같고 아무 상관 없으니 그냥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메인보드 고장 나고 바꿀 때 되면 그때 바꿔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보드 바꾼다고 뭔가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더 올리고 싶으면 그냥 메모리를 ddr3 4g 두 개 더 하라고 말하고 싶고 ddr3 4g 두 개짜리 더 구해서 16기가로 만들어 보는게 괜찮지요. ddr4는 그 메인보드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메인보드는 그저 부품 연결하는 판으로 인식하면 되고 몇 개월 전에 컴퓨터 전원이 안 켜져서 수리 맡긴 적이 있는데 메인보드 너무 옛날 거라고 말한 적이 있었지요.



고장 나지 않는 한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힘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렇게 저렇게 오른 지금부터 찍어 봐 지금도 컴퓨터 인만큼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문제인만큼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봐야 할 겁니다.



깜빡하고 사양을 적지 않았는데 간단하게 보면은 intel core i7 4790 haswell 메인보드를 보니까 I GIGABYTE b450m ds3h 이렇게 돼 있고 메모리는 ddr3 4gb pc3 10700 그래픽 카드는 GeForce GT 1070 MSI 정도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관련해서 좀 더 알아보고 메인보드 정리 한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