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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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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학생이 원하는 맥주가 없다고 하면서~ 피시방에서 판매하는것은 피시방걸 드세요....햄버거나 피자면 뭐를까..??내가 피방 사장이면 이런 사람 강퇴! 전에도 대학생들 단체로 와서 기본 안주 두어개 시켜놓고 소주만 몇병 까며 몇시간 죽치고...있다가(열댓명이 와서 서너시간 놀다가 5만원중반 계산..ㅠㅜ) 어떤 남학생이 원하는 맥주가 없어 그런데 옆 수퍼에서 사와도 되냐하길래 패려다 꾹 참았는데 혹 그 학생은 아니겠죠?... 개념 탑재 요망......인간적으로 그러지 맙시다....짠하다구요???말도 안되네요 ;;; 본인은 2-3천 꼴랑 준비하고 남자는 2-3억짜리 집을 해와야 되는게 머리에 밖혀있는데 재정신인가....??"어릴때 장소가 판치고 집나갔거나 돌아가셔서 어딘가의 정을 그리워하는 불쌍한 정성들이 많죠." 그리고 이건 장소만 해당하는 사항..
보통 빵가루 많이 씁니다. ㅎㅎ 그래도 척박한 신강 지역보다야 비옥한 중원이 더 나으니 마교에서 중원 침략이 항상 제 1 목표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방에도 진짜 파래새우면 효과가 좋죠. 근데 요즘 시기엔 잡어가 많아서... 그리고 진짜 파래새우는 잘 없고 염색크릴이 많아서요. ㅋ 파래새우는 남해권에서 구경하기도 힘들어요^^; 보통 빵가루 많이 씁니다. ㅎㅎ 벵에는 파래새우, 홍개비, 빵가루가 좋죠~ 크릴은 기본이지만요 ㅎㅎ 배스가 생태계 교란종이라 릴리즈하면 안 되고 뼈와 살을 분리해서 뼈는 일반, 살은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함.. 법적으로 그러함. 보통 그렇다곤 하는데... 먹지도 않는데 일부러 죽이는 것도 좀 애매하더라고요;; 어려서 배스낚시를 시작해서.. 물고기 죽이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고 한게 버릇이...
사람마다 환경이 달라서 정답은 없음! 가져가는 건 햄버거 까지고 먹을때 소리를 안냈으면 해요.. 너무 쩝쩝 거리면 듣는 입장에선 좀 그렇게 느껴질수도 냄새도 나니깐요.. 햄버거는 괜찮다고 봐요. 사람마다 환경이 달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아침에 조깅이 뭐라는 자료도 있구요. 공복 유산소가 좋은건 인정. 근데 아침에 도저히 웨이트 못하겠어요. 든든히 먹고 가서 해야 힘이나요. 공복에 뛰고 먹고 2시간 쉬었다가 웨이트하고 먹고 쉬고 가볍게 유산소하고 저녁에 웨이트하고 자고.... 도시인들에게는 아침 공복운동 저녁 웨이트 후 가볍게 유산소해주는게 제일 좋다지요.?
오랜만에 전라남도 화순쪽으로 나들이 여행 보성 녹차밭과 장흥 랜드 숲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괜찮습니다. 당일 코스로도 괜찮습니다. 원하신다면 주변 맛나는곳도 알려드릴께요~ 보성녹차밭가시면 그냥 녹차아이스크림만 드시고 장흥쪽으로 넘어가셔서 장흥앞에 횟집이라는 집있거든요. 몇일전에 vj 나온집인데 샤브샤브로 나왔어요. 그집에 된장물회라는 메뉴가 있거든요. 된장을 풀어 만들 물회 인데 먹을만합니다. 회종류 안좋아하시면 장흥시장에 한우라고 있거든요. 먹어본중에는 이고기가 제일 신선한듯해요. 1층에서 고기사시고 2층으로 올라가셔서 고기 구워드시면 되는데 돈좀추가하시면 표고버섯과 키조개를 줍니다. 삼합이라하죠. 단 11시 이전에 가심. 11시넘어서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드시기 힘드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