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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어떤 남학생이 원하는 맥주가 없다고 하면서~

피시방에서 판매하는것은 피시방걸 드세요....

햄버거나 피자면 뭐를까..??

내가 피방 사장이면 이런 사람 강퇴!


전에도 대학생들 단체로 와서 기본 안주 두어개 시켜놓고 소주만 몇병 까며 몇시간 죽치고...

있다가(열댓명이 와서 서너시간 놀다가 5만원중반 계산..ㅠㅜ) 어떤 남학생이 원하는 맥주가 없어 그런데 옆 수퍼에서 사와도 되냐하길래 패려다 꾹 참았는데 혹 그 학생은 아니겠죠?...






개념 탑재 요망......

인간적으로 그러지 맙시다....

짠하다구요???

말도 안되네요 ;;;






본인은 2-3천 꼴랑 준비하고 남자는 2-3억짜리 집을 해와야 되는게 머리에 밖혀있는데 재정신인가....??

"어릴때 장소판치고 집나갔거나 돌아가셔서 어딘가의 정을 그리워하는 불쌍한 정성들이 많죠."






그리고 이건 장소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닌것 같아요 ;;





미는 각자의 문화부터 정상적으로 만들어야 누군가의 권위가 생기는데 그건 냅두고 지들 불리한거만 트집잡으니 어디라는 소리듣는거죠.

세대는 석기시대들이 집에 들어가서 동생들 키우고 10~20년 고생하면 집에서 음식사주면서 재료시켜주는 그런 경우가 많았죠...







그 고생을 멀리서 고대로 흡수해서 자기들이 먹고 자기들이 혜택입는 문화는 안바꿀려는거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언제나 제자리에 있을거라는 생각은 잠시접어두고..

거리에 넘쳐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다보면서 생각에 잠겨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