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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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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혼자 사는 버릇이 아무래도 몇 년 동안 혼자 사는 버릇이 아무래도 오가게 되다 보니까 자취 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아직 정하지 못 하게 되었네요. 일단 집이 지방이라서 최대한 손 안 벌리고 수도권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여유롭지 않다 보니까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취 경험은 어떤 지역에 따라서 개인 것 같더라고요. 지금껏 살면서 부모님에게 너무 위치한 것 같아서 어차피 유학가면 가면 해외에서 잘 혼자 살 테니 미리 혼자 사는 버릇도 들어야 할 것 같고 약간 뭐랄까 사람들이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걸 선호해서 자취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자취 경험 아무 도움 안 되는데 그리고 부엌 일도 와서 간단한 음식 정도 하는 능력을 갖추고 청소 빨래 도우면서 세탁기 비롯해 생활 주방..
주도해서 이야기해 나가고 싶은데 대화보다는! 이야기때도 그렇고 성격도 중학교 때까지 남들과 얘기를 잘못해서 버스 기사 아저씨가 내릴 때 정류장 지나치면 말 못 하고 다음 여기 내릴 때도 많았고 학원에서도 버스 탄 줄 모르고 집에 지나치면 조용히 있다가 다시 학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교때나 회사 생활할 때 전화 오는 거 있으면 쉽게 못 끊고 1시간씩 전화도 받아 보고 별로 마음에 없지만 좋다는 사람 거절 못 했던 적도 있었지요. 성격은 바꾸고 싶은데 마음 같지 안 되고 스피치 같은데 다녀야 되나 싶은 생각도 많이 해보고 근데 가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말하는 거 보다는 생각을 정리해서 쓸 수 있는 글이 더 편하고 그래서 메신저를 주로 하게 되더군요. 주도해서 이야기해 나가고 대화보다는 인터넷익 대화로 누가 물어보는 것 답변만 학년 정..
몇 달 안 남았는데 윈도우 7 그만 쓰라고! 몇 달 안 남았는데 윈도우 7 그만 쓰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다르게 생각해 보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백신 제대로 쓰면 계속써도 될지도 모르겠고 다음 달 되면은 윈도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나 없나 한번 알아봐야겠더라구요! 백신으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안취약점 등등 아니기 때문에 MS 같은 경우 매달 나와서 보안 업데이트 매달 꾸준히 나오는 것도 있었지요. 아무래도 오픈소스 openssl 만 해도 매달 치약 장 때문에 업데이트하라고 공부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번거롭더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업데이트 막아 놓고 쓰는 것도 있는데 이것저것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치도 해줘야하고 그런 걸 보면은 보안 같은 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미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듣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집에 있다 보면은 잡채가 은근히 땡김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까 간단하게 먹을 거 찾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즉석식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의점도 하루에 한 묶음으로 가는 것 같은데 도시락이나 간단한 반찬들 즉석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김밥도 있고 삼각김밥도 있을 건데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잡채 너무 맛있게 먹는 증상이 있어서 잡채에 땡기던 차에 마트에 비비고 잡채 냉동식품 있길래 잡았더니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더군요. 한 봉지에 어느 정도 하는데 양도 적절하고 조리방법도 간단한 냉동 상태인 제품인데 전자레인지에 좀 들려서 팬에 기름 두르고 볶으면 되더라고요.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고 버섯 당근 파 목이버섯까지 건너기도 괜찮았는데 식용유대신 팍 이름으로 건새우..
조촐하게 집에만 있다 보니까 혼술을~ 조촐하게 집에만 있다 보니까 혼술 하게 되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금주를 해야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문제고 요즘 들어서 간단하게 집에서 혼술하는 것도 즐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조촐하게 집에는 반찬이나 아니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안주로 막 먹게되는데 요즘 들어서 두부김치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집에서 해 먹으면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두부김치인데 그냥 말 그대로 두고는 김치랑 있으면 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면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걸로 해서 고기도 좀 넣어주면 괜찮게 안주로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들어서 좋은데이라는 소주를 체력에 맞게 되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게 되더라고요. 두부부침이나 ..
자동으로 바이오스 들어가는! 컴퓨터 상태가 이상한 경우가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래저래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메모리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기는 줄 알았는데 자주 블루스크린과 부팅시 비프음이 나올 때마다 메모리가 뺐다 다시 후로 정착하기를 어느 정도 반복하고 있었는데 빈도가 더욱 자주 생겨서 메모리 하나 더 장만해서 연결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예전처럼 구별이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메모리를 구입해서 한동안 이상증세가 갔다가 다시 블루스크린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뺐다가 다시 연결하기를 반복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메모리 이상이 아닌 것 같았고 어떨 때는 삐소리 없심 바이오스부팅이 화날 때가 있더라고요. 부팅은 안되고 자동으로 바이오스 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는데 마지막 현상 상태에서 ..
사무실에 사용하는 컴퓨터가 오래되면 사무실에 사용하는 컴퓨터가 오래되면 뜨더라고요. 하는 작업은 이메일 워드 엑셀 가끔 파일 열고 PDF 그 정도인데 앞으로 몇 년 정도 무난하게 쓰고 싶어서 오버스펙 마줄 주려고 하는데 라이젠으로 맞추려고 하니까 내장형 그래픽카드가 없더라구요. apu 더 사고 좀 마음에 안 가는 부분도 있는데 9600k 아니면 3400g인데 어떻게 좀 더 복을 줄여볼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냥 2200g 쓰시고 차후에 성능이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면 그때 새로 바꿔도 될 겁니다. 참고로 내장그래픽을 포함한 모델의 경우 1세대 이전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3000번 대로 벤투가 아닙니다. 거의 아무런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고 살짝 성능상 상승이 끝입니다. 사실상 사무용으로 저렴하게 문제없이 무난하게 맞추는게 제일 좋다고 보..
반복된 생활속에서 시간이라는게~ 이제 겨울이 가는건가요!!아직 다 간거는 아니지만 이제 봄이 오는거 같네요. 이렇게 시간이 초~스피드로 지나가나!!!ㅎㅎㅎ아무리 생각해도 지난날에 뭐했는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모두가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아니지만..개인적으로 작년이랑 올해는 정말 시간이라는게 금방 가네요. 일상생활... 사회생활... 반복된 생활속에서...어제가 어제같고 오늘도 어제 같고 내일도 어제 같을지도!~~ 왠지 시적인 표현이네요...하하하 아무튼 좀더 개념있고 알찬 시간을 위해서..다른 할일들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취미라든가 말이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