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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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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층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 장단점이! 엘리베이터 없는 곳을 거주해 본 적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이 4층이상 일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3층에 살았는데도 신경 많이 쓰이고 짜증 나는 경우가 있는데 짐 옮길 때 책상이나 침대 등 짐은 사다리차로 옮긴다고 생각하고 택배 눈물이 나 살 같은 거 한꺼번에 몇 묶음씩 시키지 말고 좋은 점은 다리같은 편해진다는 점이고 아무튼 일에 많이 힘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래저래 빌라 몇 층에 살다 보면은 애들 데이트 부끄럽다 보면은 이래저래 많이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꼭대기 층이라 여름에는 에어컨 안 틀면 한증막 겨울에는 보일러 틀어도 춥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하루에 많아야 두 세 번이라 힘든 건 몰랐는데 아무래도 그 덕에 운동이 되어서 말하고 있지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도 ..
온풍기 기능이 있기는 한데 이제 곧 여름인데 슬슬 에어컨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정용 에어컨 온풍기 기능이 없는 제품들도 대부분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매장이나 학교에 달라 너는 정사각형 천정형 제품들은 온풍기 기능이 있기는 한데 가정용 대부분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있어도 사용을 안 하는게 일반적이지 아무래도 온열 제품이 전기를 많이 먹는 것 때문에 그렇잖아 싶은 생각도 드네요. 최근에 알아본 모델도 보급형이라 보니까 없더라고요. 공기청정기는 또 근데 에어컨에 달립니다. 공기청정기 기능은 일반 공기청정기 이효리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공간의 제약 때문에 그냥 따로따로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어차피 난방은 온돌 사용하니까 크게 구미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가정 용돈은 빌트인으로 해서 설치된 ..
흔히들 부드바르라고 하던데 이걸 전용잔에 요즘에 테러나 좋아하다 보니까 홈플러스에서 많이 있는 거 보고 부데요비츠키 부들아 바르라고 체코 맥주가 있던데 흔히들 부드바르라고 하던데 이걸 전용잔에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부드바르 경기 쪽에 유통회사가 있어서 관련돼서 조금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스텔라 아르투아 a도 있고 오비도 괜찮은데 일반적인 나그랑 맛이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밀 맥주는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그리고 웨딩 거 중에 한 번씩 마셔보면 무난할 것 같고 위트 비오는 호가든 에델바이스 크로넨버그 블라모 카드 등 무난한데 에델바이스란 불량은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ipa는 개인적으로 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구스 아일랜드는 ipa는 거부감 없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아주 오래전에 잘 사용했던 평면 CRT 모니터가 생각남 정말 예전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CRT 모니터인데 요즘은 구경하기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다가 우연하게 길을 가다 보니까 버려진 모니터가 있던데 그게 바로 플래트론 CRT 모니터더라구요.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는 모니터인데 모니터 선이 비닐에 아직도 입혀 있다는게 신기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브라운관 모니터라서 저렇게 튀어 나온 건데 원래 모니터 크기가 그렇고 우리가 보는 건 LCD 그리고 요즘에는 구경하기 힘든 옛날 추억에 모니터 바로 CRT 모니터 좀 플래트론 시리즈가 잘 망가지지 않고 오래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평면 일하고 엄청 비싸게 팔던 물건인데 과학기술의 발전은 대체 어디까지 가게 될지 기대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엔 대학교 다닐때 LG 플래트론 뭔가 이상해서 기사분..
교체할 때 엔진 커버 자체를 탈거하지 않고 얼마 전에 타이어교체 하다가 엔진룸커버 없다고 하길래 뭔가 횡한 엔진 그대로 인대 엔진오일 교체 하고 처음 본이 되는 거라 오일 교환 하는 데서 물어보니까 엔진오일 교체할 때 엔진 커버 자체를 탈 거 하지 않고 캔만 열어서 교체한다고 해서 멘붕 온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혹시 탈거후 장착을 안했다면 보관을 해놓거나 연락을 했을 거라고 그러면 일부러 열 순환을 잘 되기 위해 탈거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급할 거 없으니 다음에 엔진오일 교체 시에 장착 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타이어 교체 한 곳에서 커버 없으면 소음이 더 올라 올 거라고 찾아 보라고 하는데 엔진룸커버 없이 타고 다녀도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없어도 상관없는데 쥐아 고양이 혹시 들어가서 인젝터 배선 뜯어 먹으면 골치아프게 되니까 ..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인상이라는게! 어딜 가나 사람이 인상이 좋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착해 보인다는 말이 가장 흔하게 해 듣게 되는 경우인 것 같은데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좋은지 아니면 무난하게들을 만한 말인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 같네요. 착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착해서 부려 먹기 좋게 보인다는 안 좋은 쪽으로 이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관상은 혈액형별 성격 비교 하는 경우도 있던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는 아직까지 이야기해 보기에는 복잡한 부분이 있지요. 얼굴이 호감가게 생겨 보이지 않지만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인상이라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관상 이라든가 송금 이라든가 보면은..
보통 감정이 식은 후 흔한 핑계를!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런 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이런 사람을 만났다가 아무래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데 상대방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선을 긋고 냅두기 등 적당한 생활을 해야 하는게 아무래도 사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은 사실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게 인간이고 그걸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탓을 하니까 그러한 좋은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요. 아니면 보니 너무 완벽하게 잘못을 하지 않으니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상대적으로 더 죄책감이 들고 미안해서 그런 건지도 아무튼 인간미 있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필요 이상의 내려놓음 각료가 되고 상대에따라 폭력이 될 ..
그냥 편한 사람, 불편한 사람 가리는 거라고 생각 주변에 사람들 보면 가끔 연락 하면은 잘 안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에 따라 차이가 당연히 있겠지요. 나랑 같이 있을 때 연락 오거나 카톡 보면 진짜 칼 대답 하던데 말할 때마다 보니 너무 바빠서 카톡 대답도 잘 못해서 몇 개 시간을 꼭 폰도 무음으로 해놔서 잘 모른다고 그런 말 자주 하는데 신기하게도 받아야 하는 연락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바로 받더라구요. 혹시라도 지인들이 바빠서 연락이 잘 안 되는 건가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그냥 안 받는 겁니다. 나름 친하다고 생각되는 동생이 있었는데 요즘 바쁘다가 연락하면 몇 시간 후 답장 오거나 전화 오고 그러는데 같이 밥 먹다가 커피 마시고 나갈 때 전화한다고 항상 밖에 있다 있다 오더라고요. 그냥 편한 사람 불편한 사람 가리는 거라고 생각되고 업무적인 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