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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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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레이크랑 열받는데 살짝 밟은듯 실내운전연습 하다가 몇 시간 연습하고 절대자를 시험장가서 처음 타 봤는데 다행히 크게 차이가 없더라고요. 근데 브레이크랑 열받는데 살짝 밟은 거 같은데 급제동 급 출발하면서 덜렁거리고 위로 하게 되어서 좀 당하게 되었는데 엑셀 안 받고 거북이 주행하다가 마지막 하수구가 4시간 추가되면서 몇초마다 몇 장씩 하다가 결국 종료 지점에 뒷바퀴 걸치고 매점으로 하시게 떨어지고 말았네요. 실내연습장에서 나름 살짝 밟았다고 장악했던 것들이 잘못된 감이 있었습니다. 브레이크랑 엑셀페달 어떤 느낌으로 밟아야 않는걸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거 제대로 못 이기면 어쩌지 기능부터 도로에서 완전 배기 것 같아서 아무래도 이래저래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엑셀 브레이크 2답지 받는게 좋은데 미리 멈췄다고 생각하면 천..
휠사이즈 말하는 거 같으면 26인치도! 자전거 인치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어느 정도 키가 되기 때문에 24인치다는게 맞는가요? 아쉽기도 하고 너무 작은 건 불편하게 생각되기도 하더라고요. 24인치는 뭘 뜻하는 걸까 생각해 보게 됐는데 휠사이즈 말하는 거 같으면 26인치 다하는 것도 괜찮고 그리고 185cm 하면 그냥 사이즈 없이 자전거나 타기 힘들다고 보면 될 것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24인치로 뭘 말하는 거냐고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로드 사이즈기준 24일 치면 수평 탑튜브 길이 62cm는 엄청 크고 엠티비 기준으로 C2 사이즈 한 말이 안 되고 평범한 자전거는 24 돈이 26인치 말하는 거 휠사이즈 말하는 거니까 자전거 사이즈는 24인치 헬스는게 24인치 힐스는 자전거 프레임 보다는 통상적으로 작게 만들 수 있으니까 좀 더..
일단은 좀더 길게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 오랜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왜냐하면 주말이니깐요..ㅎㅎㅎ왜 주말이냐하면 일을 그만두었다고 이야기를 해야하겠지요.그러니깐 평일도 주말~ 주말도 주말이 되어버렸네요..ㅎㅎㅎ 이제 일을 다시 찾아야하는데..이렇게 휴식하는것도 오랜만이라서 너무 좋네요..ㄷ 일단은 좀더 길게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물론 너무 길면 안되겠지만요. 몇년동안 일만하다보니깐 휴식이라는 말을 잊어버린거 같더라구요.좀더 현명하게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뭔가 계획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요즘들어서 라면 같아 자장면이 생각남 중국집 짜장면 맛도 가끔 자주 가서 먹곤하는데 집에서 먹고 싶을 때는 개인적으로 입맛이 달달한 것 같아서 오뚜기짜장면 또 있는데 괜찮게 보이더라고요. 전에는 고춧가루 뽑고 두 개 먹을 수 있는데 괜찮고 순정으로 먹었는데 다음에 저도 고춧가루 추가로 양념해서 먹어봐야겠네요. 너구리 튀김우동 짜파게티 몽땅 오뚜기로 가르쳤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짜파게티 대용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짜파게티 류인데 같은 것만 보이고 전형적인 짜장라면인데 면도 통통하고 쫄깃하고 살짝 단맛이 있긴 한데 심한 단맛은 아니고 짜파게티 대용으로도 괜찮고 가끔가다가 짜파게티 먹고 싶을 때 짜파게티 먹으면 될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기호식품이 있는만큼 슬퍼 놓고 약한불 30초 조리고 설명서..
지리적 위치 때문에 극장 갈려면!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 지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는만큼 새롭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취미 생활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다르게 말 하면 문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독서 라든가 영화를 본다던가 이렇게 대중문화를 통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취미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안에는 애니메이션 주로 많이 보았는데 요즘에는 영화도 같이 보고 있고 극장에 가서 보고 싶기는 한데 지난번에도 지리적 위치 때문에 극장이 갈려면 최소한 40분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나서 가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그걸로게 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영화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닌만큼 앞으로는 좀 더 내가 가질 만한 문화생활 찾아 봐야겠다는 생..
그냥 아무 생산직이나 하다가 몇 년 후에 이제 서울에서 내 삶을 접고 경기도권에서 평생 거주 하려고 생각하는데 지역은 평택 생각하고 있고 연고도 없고 인맥도 없이 홀홀단신으로 운동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직장이 문제인데 생산직이 가정문안 하더라고요. 몇 년 정도 일 하려고 하는데 어느 직원이 괜찮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알바도 아니고 직장인데 몇 년 일할 기회를 원한다고요? 뭔가 금수저 같은 느낌이네요. 안산에 반월공단 또 있고 유명한 생산직도 많이 있을 겁니다. 30대 초반이라면 한참 경력을 쌓고 있을 날인데 찬성측 이름으로 가신다면 기술 배울 수 있는 생산직으로 가세요. 그냥 아무 생산직이나 하다가 몇 년 후에 다른 생산직구하기 힘들 정도로 경력이 망가지기도 할 겁니다. 서울에 집이나 물려받는 제사 아니면 줘 최고 나중에 서울 복귀가 ..
오늘은 어떤 예능프로나 볼까하고 주말이네요. 오랜만에 집에서만 시간보내니깐 할게 없고 그냥 티비만 보고 됩니다. 오늘은 어떤 예능프로나 볼까하고 티비만 눈이 가네요.ㅎㅎㅎ 아무래도 금요일인만큼 볼만한게 나혼자산다나.. 신서유기등이 있는데 볼려면 시간을 좀더 기다려야하네요. 시간이 잘가는때가 있는데 금요일은 그날그날 좀 차이 있는듯합니다. 일단 뉴스 좀보다가.. 저녁에 나혼자산다하면은 본방으로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메모리 빼서 지우개로 살살 메모리 하단 접지부분을! 아무리 바이오스 또는 윈도우즈 설치 하려고 해도 fe 바이오스 전혀 안 되고 f4 윈도우 제사 다시 설치 하려고 해도 안 되더라고요. f2, f4 누르면 실행 되어야 되는데 모니터 켜져 있는데 다시 본체가 재부팅하면서 error loading operating System 이렇게 뜨네요. 메모리 빼서 지우개로 살살 메모리 하단 접지부분 문질러 주시고 다시 한번 넣어보세요. 그렇게도 안 되면 메인보드에서 수은 건전지 뺏어 몇 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넣어서 못 인식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립 컴퓨터가 아니고 노트북이나 대기업 컴퓨터인지 확인해 보고 일단 바이오스에서 들어가야 하는데 노트북이면 연결된 모든 선을 제거하고 기다려 봐야겠지요. 데스크탑이면 파워케이블 먼저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연결된 케이블 제거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