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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막상 칼로 썰어서 보니까 깜짝 놀랐는데 왕돈까스라고!

얼마 전에 돈까스 생각나서 점심에 가서 먹자고 가게되었는데 직원들하고 먹으러 갔는데 돈까스가 거의 좀 일정 수준의 엄청 작게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막상 칼로 썰어서 보니까 깜짝 놀랐는데 왕돈까스라고 팔면서 많은 가까이 바닥 먹었더니 이런 경험도 해 보게 되네요. 점심 맛있게 먹었어 했는데 아무튼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고기가 두툼해서 식감이 좋은데 돈까스 먹고 싶어지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돈까스 집 가서 먹는게 좋기도 하지요. 일반 돈까스를 넓게 펴서 왕돈까스 인척하는 것 같은데 도시락 같은 경우도 두툼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난주에 한남동에 어느 돈까스 집 갔다가 진짜 두껍게 나오는 것도 있던데 가격의 보니까 2만원 가까이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돈까스에 세계는 신세계 가끔 그러한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서울에서 수십년 장사 있던 가게라서 설정 당황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노트 마통 가스보다 경양식이 더 좋아하긴 하지만 좀 심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고기를 저렇게 펴서 하면은 인건비가 더 들거라는 농담삼아 이야기하기도 하네요. 김가루에 고기가 조금 들어가 있는 듯 한데 넓게편 장신구 왕돈까스 좋아하기는 하지만 진짜 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죠 정도면 튀김 기름 안 만날 텐데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가서든 왕돈까스 안 먹는데 그냥 두들겨 패서 패서 설정해라 튀김옷 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왕돈까스 그냥 같은 고기를 더 얇게 펴서 크게 만드는 거 줘 진짜 고기가 큰 거였으면 아무래도 차이가 훨씬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