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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엊그제 q9400으로 잘 사용했었는데

이래저래 컴퓨터 알아 보다 보면 가성비 쪽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능도 좋은 쪽으로 선택하고자 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지요. 그래야 비교적 오래 사용하는 편이고 작년쯤에 답답함을 늦게 올 겨울은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컴퓨터 새로 하나 교체 볼까 생각해 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어떤 걸 생각해 보니 하여 따라서 차이가 있을 건데 아무래도 한번 장만하면 최소 1년 이상을 사용하지 않은 마음입니다 날마다 가격 변동을 보고 있으면 가급적 현금으로 구매하는게 좋겠으나 이래저래 찾아보면 어느 정도 차이 나는 부분도 있겠더라고요.




게임을 안 한다면 나죠. 널널하게 사용할만한 데다 맛 슬슬 고장 날 수 있는 부품들이 나올 때가 되었네요. 엊그제 q9400으로 잘 사용했었는데 솔직히 어느정도 올라가도 필요하면 찾게되더라구요. 아직 쓰는게 그게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교체 하는 걸 미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르고 마음이 편한데 급한 메모리나 CPU 꽉꽉 사용해 봐도 되고 나머지는 다음에 교체 바닥 되겠지요.




메모리가 ddr3 메인보드가 p775tm1 지금 와서 인텔 3세대 와 ddr3 사는 것 좀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를 말하는 건데 하나가 빠져 있어서 뼈만 사고 나머지 다음에 산다고 뭐 그런 얘기 같아서 참고하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라다 보는 시각이 다르듯이 어떤 부품을 선호하는지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