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2년 가까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보내 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랫동안 잘못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버벅거리지 듣게 되다 보니까 이제는 슬슬 데스크탑으로 한번 갈아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정도 들었지만 이제는 수명이 다해가는 건 아닌데 작업을하고나 사용을 하게 되면은 너무 버벅거려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각 부품들마다 모델이 안 적혀 있어서 어떡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 레이드도 생각해 봐야 되고 게임 자체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데스크탑으로 가게 되면 게임 위주로 할 예정이라고 게임 컴퓨터로 알아봤는데 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사용하는게 i5 4460인데 하스웰 도니제티의 기다리는 쓰다 보니 오늘도 용도가 안 되겠더라고요.
사용용도가 게임명인데 하스웰로 눈물이가 많지 않을까 싶고 아무래도 어떤 게임을 주로 하는지 저거 준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롤 배그 가진 그냥 적당한데 세팅 게임도 있고 장래 따라 사양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i5 4460 보내 드리려고 총알 모으고 있는데 예산이 좀 넘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컴퓨터라는 부품 찾다가 아마 좀 더 오버하게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나네요. 여유만 된다면 그냥 바로 게임용으로 갈 건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