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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도 아니고 본인 심심하다고 술자리를! 이래저래 살다 보면은 이런저런 다양한 얘기 있는데 아무래도 사회생활에서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지요. 어떤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다 보면은 원하지 않는 인연도 만나게 되고 자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다양한 사회 생활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도 아니고 본인이 심심하다고 해서 불러내는 상사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이 적은 하다는건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술자리가 싫다면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겠지요. 어쩌다 한번은 몰라도 술을 못 먹는 사람을 시도 때도 없이 불러 되는 것 좀 그릇기도합니다. 더한 경우는 술까지 더치페이는 좀 난감하기도 하고 재미없는데 돈까지 빠져나간다면 내가 이러려고 비위 맞추고 돈 벌고 있나 싶은 자괴감이 들 때도 있고 아무튼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서 피하..
생활하는 층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 장단점이! 엘리베이터 없는 곳을 거주해 본 적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이 4층이상 일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3층에 살았는데도 신경 많이 쓰이고 짜증 나는 경우가 있는데 짐 옮길 때 책상이나 침대 등 짐은 사다리차로 옮긴다고 생각하고 택배 눈물이 나 살 같은 거 한꺼번에 몇 묶음씩 시키지 말고 좋은 점은 다리같은 편해진다는 점이고 아무튼 일에 많이 힘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래저래 빌라 몇 층에 살다 보면은 애들 데이트 부끄럽다 보면은 이래저래 많이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꼭대기 층이라 여름에는 에어컨 안 틀면 한증막 겨울에는 보일러 틀어도 춥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하루에 많아야 두 세 번이라 힘든 건 몰랐는데 아무래도 그 덕에 운동이 되어서 말하고 있지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도 ..
가루 스프를 넣고 끓이면 끓는점이! 가끔 라면 한 번씩 먹게 되는데 물론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간단하게 끼니 때 먹을 때 하려면을 간편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라면 끓이는 중에 건더기 넣는 순간 갑자기 물이 펄펄 끓는 경우가 있는데 두 개 정도 끓이다가 정수기 물 1리터 정도 받아서 가스불 올려놓고 물건는지 봤는데 물이 전혀 안 끓고 있는 상황이더라구요. 그럴 때 건더기 스프 넣으려고 했는데 끓을 때까지 기다릴 기도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고 먼저 건더기부터 넣었더니 갑자기 건더기는 어중간 물이 펄펄 그렇더라고요. 분명 물에 기포안정제 쌓는다 라면 끓이면서 처음 보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건더기가 준 안정상태를 패턴 했나 본데 돌비현상인가 건더기가 평소 쌓인게 많아서 그렇다는 농담 삼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가루 ..
온풍기 기능이 있기는 한데 이제 곧 여름인데 슬슬 에어컨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정용 에어컨 온풍기 기능이 없는 제품들도 대부분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매장이나 학교에 달라 너는 정사각형 천정형 제품들은 온풍기 기능이 있기는 한데 가정용 대부분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있어도 사용을 안 하는게 일반적이지 아무래도 온열 제품이 전기를 많이 먹는 것 때문에 그렇잖아 싶은 생각도 드네요. 최근에 알아본 모델도 보급형이라 보니까 없더라고요. 공기청정기는 또 근데 에어컨에 달립니다. 공기청정기 기능은 일반 공기청정기 이효리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공간의 제약 때문에 그냥 따로따로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어차피 난방은 온돌 사용하니까 크게 구미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가정 용돈은 빌트인으로 해서 설치된 ..
그래픽카드만 하면 1050ti가 마지노선으로~ 그래픽 카드 사용하고 있는 걸 이번에 좀 더 알아보다가 업그레이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재 사양은 i5 4690이고 그래픽카드는 AMD 280x 정도네요. 몇 년 전에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인데 하게 통으로 바꾸고 싶으나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까 가성비 우산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도 8기가 + 8기가로 할지 생각해 봐야 하고 그래픽카드도 중고로 갈 생각이네요. 가성비는 정해져 있는데 rx580 어떤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아니면은 1660 Super 가성비로 수도 있을 것 같고 새로운 거는 생각 안 하고 있는데 오래된 컴퓨터 13급 키워봤자 나중에 톡으로 바꿀 것 같아서 이래저래 참고 정도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8기가 vs 4기가 차이는 프레임 3에서 4 정도 차이가 나는데 160..
예상 한것들도 rapid 모드의 차이 얼마전에 삼성 860 evo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로운 거 860 evo 하나 더 장만 하게 되었는데 이후로 삼성매지션을 켜서 속도 비교해보니까 원래 사용하던 860 보다 새로 장만한 862 속도가 훨씬 내리더라구요. 새로운 SSD가 어떤 어린게 이상하던데 거의 5배 정도 차이 나는게 이게 불량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SSD 처음사면 쾌적하고 같은 걸 해야 하는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5배 종점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연결된 사다 보트가 동일한 규격인증 혹시 하나는 sata3 하나는 sata2 포토바인더 된 건 아닌가 확인해 봐야겠지요. 5배나 차이나는건 아무래도 이상하게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새로 산 모델이 qvo 인지도 확인해 봐야 하고 rapid 모드 사용 유무에 따라 다른 거 아닐까! 싶..
흔히들 부드바르라고 하던데 이걸 전용잔에 요즘에 테러나 좋아하다 보니까 홈플러스에서 많이 있는 거 보고 부데요비츠키 부들아 바르라고 체코 맥주가 있던데 흔히들 부드바르라고 하던데 이걸 전용잔에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부드바르 경기 쪽에 유통회사가 있어서 관련돼서 조금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스텔라 아르투아 a도 있고 오비도 괜찮은데 일반적인 나그랑 맛이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밀 맥주는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그리고 웨딩 거 중에 한 번씩 마셔보면 무난할 것 같고 위트 비오는 호가든 에델바이스 크로넨버그 블라모 카드 등 무난한데 에델바이스란 불량은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ipa는 개인적으로 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구스 아일랜드는 ipa는 거부감 없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아주 오래전에 잘 사용했던 평면 CRT 모니터가 생각남 정말 예전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CRT 모니터인데 요즘은 구경하기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다가 우연하게 길을 가다 보니까 버려진 모니터가 있던데 그게 바로 플래트론 CRT 모니터더라구요.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는 모니터인데 모니터 선이 비닐에 아직도 입혀 있다는게 신기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브라운관 모니터라서 저렇게 튀어 나온 건데 원래 모니터 크기가 그렇고 우리가 보는 건 LCD 그리고 요즘에는 구경하기 힘든 옛날 추억에 모니터 바로 CRT 모니터 좀 플래트론 시리즈가 잘 망가지지 않고 오래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평면 일하고 엄청 비싸게 팔던 물건인데 과학기술의 발전은 대체 어디까지 가게 될지 기대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엔 대학교 다닐때 LG 플래트론 뭔가 이상해서 기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