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몇 년 동안 혼자 사는 버릇이 아무래도 몇 년 동안 혼자 사는 버릇이 아무래도 오가게 되다 보니까 자취 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아직 정하지 못 하게 되었네요. 일단 집이 지방이라서 최대한 손 안 벌리고 수도권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여유롭지 않다 보니까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취 경험은 어떤 지역에 따라서 개인 것 같더라고요. 지금껏 살면서 부모님에게 너무 위치한 것 같아서 어차피 유학가면 가면 해외에서 잘 혼자 살 테니 미리 혼자 사는 버릇도 들어야 할 것 같고 약간 뭐랄까 사람들이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걸 선호해서 자취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자취 경험 아무 도움 안 되는데 그리고 부엌 일도 와서 간단한 음식 정도 하는 능력을 갖추고 청소 빨래 도우면서 세탁기 비롯해 생활 주방.. 주도해서 이야기해 나가고 싶은데 대화보다는! 이야기때도 그렇고 성격도 중학교 때까지 남들과 얘기를 잘못해서 버스 기사 아저씨가 내릴 때 정류장 지나치면 말 못 하고 다음 여기 내릴 때도 많았고 학원에서도 버스 탄 줄 모르고 집에 지나치면 조용히 있다가 다시 학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교때나 회사 생활할 때 전화 오는 거 있으면 쉽게 못 끊고 1시간씩 전화도 받아 보고 별로 마음에 없지만 좋다는 사람 거절 못 했던 적도 있었지요. 성격은 바꾸고 싶은데 마음 같지 안 되고 스피치 같은데 다녀야 되나 싶은 생각도 많이 해보고 근데 가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말하는 거 보다는 생각을 정리해서 쓸 수 있는 글이 더 편하고 그래서 메신저를 주로 하게 되더군요. 주도해서 이야기해 나가고 대화보다는 인터넷익 대화로 누가 물어보는 것 답변만 학년 정.. 3400 정도로 올리면 전압 램타 늘어나는데 컴퓨터 사용하다가 알려고 램 오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처음에 보다보니 이래저래 궁금한게 많더라고요. 첫 번째는 testrem5를 테스트 이상 없었고 두번째는 34에서 36으로 올려서도 성능 높고 어려운 건가 싶기도 하고 전압은 1.35v 입니다. 첫 번째는 안정화 해보고 3200에서 클럭수 높여야 하는 건가 아니면 3600 정도 되면 전압 높여 주는 건가 궁금하더라고요. AMD나 인텔 CPU 따라서 나누는데 메인보드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겁니다. 벤치에서 10월 20일 CPU 연속 테스트 해 보면 되는데 원래는 타가 벤치 전송테스트 통과하면 34 하든 49 든다 중고 갈 겁니다. 대신에 aida64 캐시 메모리 벤치 돌려보면 레이턴시란 읽기 쓰기 속도 나오는데 램타의 따라 다르니 안정화이 후 렌타변화시키.. 각자 다르겠지만 일단은 그래픽슬롯 랜슬롯으로~ i5 CPU부터 h 보드 그리고 B 보드까지 예전에 쓰던게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사용 하다 보니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보드 쓰는 이유가 뭔지 더 생각해보고 해대고 h2o2 쓰게 되는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더라구요. 아무래도 각자 다르겠지만 일단은 그래픽슬롯 랜슬롯 시작될 것 같은데 크기가 작아서 미니타워 케이스 가면은 대부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라인업에서 에이치 방열판이 나 전원부도 다르고 컴퓨터는 요즘 말로는 가성비에서 선택해야 하지만 때로는 가성비 보다 좋은 것을 선택해야 오래 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내구성과 성능의 차이가 아니라 확장성에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8시리즈 예를 들어 보면은 제트 87은 어쨌든 h87 그리고 b85 순으로 되어 있는데 h81 이름 가장 원가절.. 몇 달 안 남았는데 윈도우 7 그만 쓰라고! 몇 달 안 남았는데 윈도우 7 그만 쓰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다르게 생각해 보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백신 제대로 쓰면 계속써도 될지도 모르겠고 다음 달 되면은 윈도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나 없나 한번 알아봐야겠더라구요! 백신으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안취약점 등등 아니기 때문에 MS 같은 경우 매달 나와서 보안 업데이트 매달 꾸준히 나오는 것도 있었지요. 아무래도 오픈소스 openssl 만 해도 매달 치약 장 때문에 업데이트하라고 공부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번거롭더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업데이트 막아 놓고 쓰는 것도 있는데 이것저것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치도 해줘야하고 그런 걸 보면은 보안 같은 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미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듣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집에 있다 보면은 잡채가 은근히 땡김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까 간단하게 먹을 거 찾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즉석식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의점도 하루에 한 묶음으로 가는 것 같은데 도시락이나 간단한 반찬들 즉석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김밥도 있고 삼각김밥도 있을 건데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잡채 너무 맛있게 먹는 증상이 있어서 잡채에 땡기던 차에 마트에 비비고 잡채 냉동식품 있길래 잡았더니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더군요. 한 봉지에 어느 정도 하는데 양도 적절하고 조리방법도 간단한 냉동 상태인 제품인데 전자레인지에 좀 들려서 팬에 기름 두르고 볶으면 되더라고요.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고 버섯 당근 파 목이버섯까지 건너기도 괜찮았는데 식용유대신 팍 이름으로 건새우.. 조촐하게 집에만 있다 보니까 혼술을~ 조촐하게 집에만 있다 보니까 혼술 하게 되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금주를 해야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문제고 요즘 들어서 간단하게 집에서 혼술하는 것도 즐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조촐하게 집에는 반찬이나 아니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안주로 막 먹게되는데 요즘 들어서 두부김치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집에서 해 먹으면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두부김치인데 그냥 말 그대로 두고는 김치랑 있으면 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면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걸로 해서 고기도 좀 넣어주면 괜찮게 안주로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들어서 좋은데이라는 소주를 체력에 맞게 되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게 되더라고요. 두부부침이나 .. 자동으로 바이오스 들어가는! 컴퓨터 상태가 이상한 경우가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래저래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메모리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기는 줄 알았는데 자주 블루스크린과 부팅시 비프음이 나올 때마다 메모리가 뺐다 다시 후로 정착하기를 어느 정도 반복하고 있었는데 빈도가 더욱 자주 생겨서 메모리 하나 더 장만해서 연결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예전처럼 구별이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메모리를 구입해서 한동안 이상증세가 갔다가 다시 블루스크린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뺐다가 다시 연결하기를 반복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메모리 이상이 아닌 것 같았고 어떨 때는 삐소리 없심 바이오스부팅이 화날 때가 있더라고요. 부팅은 안되고 자동으로 바이오스 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는데 마지막 현상 상태에서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