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테러나 좋아하다 보니까 홈플러스에서 많이 있는 거 보고 부데요비츠키 부들아 바르라고 체코 맥주가 있던데 흔히들 부드바르라고 하던데 이걸 전용잔에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부드바르 경기 쪽에 유통회사가 있어서 관련돼서 조금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스텔라 아르투아 a도 있고 오비도 괜찮은데 일반적인 나그랑 맛이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밀 맥주는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그리고 웨딩 거 중에 한 번씩 마셔보면 무난할 것 같고 위트 비오는 호가든 에델바이스 크로넨버그 블라모 카드 등 무난한데 에델바이스란 불량은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ipa는 개인적으로 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구스 아일랜드는 ipa는 거부감 없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흑맥주는 기네스 드라우트 오리지널 있고 에딩거둔켈 중도 무난하게 하이네켄다크나 벡스다크 정도 있을 겁니다. 외국산 맥주는 아무래도 편의점에서네 개 정도 이렇게 판매하는 거 골라서 먹어 보면 되는데 그렇게 먹는게 아무래도 일반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맥주는 그냥 테라 같은 거만 마셨는데 이전 가을 만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아무래도 가족들 하고 간단하게 맥주 즐길 수 있다면 다양하게 입맛에 맞게 찾아보는 것도 괜찮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