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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생활하는 층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 장단점이!

엘리베이터 없는 곳을 거주해 본 적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이 4층이상 일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3층에 살았는데도 신경 많이 쓰이고 짜증 나는 경우가 있는데 짐 옮길 때 책상이나 침대 등 짐은 사다리차로 옮긴다고 생각하고 택배 눈물이 나 살 같은 거 한꺼번에 몇 묶음씩 시키지 말고 좋은 점은 다리같은 편해진다는 점이고 아무튼 일에 많이 힘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래저래 빌라 몇 층에 살다 보면은 애들 데이트 부끄럽다 보면은 이래저래 많이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꼭대기 층이라 여름에는 에어컨 안 틀면 한증막 겨울에는 보일러 틀어도 춥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하루에 많아야 두 세 번이라 힘든 건 몰랐는데 아무래도 그 덕에 운동이 되어서 말하고 있지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도 있고 택배는 죄송스럽게 1층에 2시라고 하고 태극기를 제가 들렀고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은 코스트코에서 사다 먹는다 한번 사올때 많이 그리고 사다 놓기도 하고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엘리베이터 있는 곳에서 있어봐서 살이 찌는 경우도 있고 아무튼 엘리베이터없는 몇 층에 살았는데 생활에 불편함이 있긴 한데 택배랑 음식 배달되는 기사님들한테 미안함이 생겨서 못 싶을 때마다 항상 마음에 걸리는 것도 있고 가전제품 교체 가구 교체도 좀 피곤하더라구요.




어지간한건 직접 들어올리는데 조립 완료된 가구나 냉장고 세탁기는 방법이 없습니다.
매번 사다리차 되는 수밖에 없어요. 이거 딱 두 가지가 제일 큰 불편함이고 직접 들어 올리는 거는 아직 젊어서인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알리 데이터 다 놓고 생각하면은 아무래도 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이래저래 생각해보게 되는데 사람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생각해 보면은 불편한 점이 좀 크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이동할 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가장 힘든 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