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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만입고있는건 속옷만입고있는거.. 와이셔츠 안에 원래 아무 것도 입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셔츠가 왜 속옷 개념이죠 ;; 흰 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입으면 보여요 보통은 러닝셔츠을 입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흰민소매티나 반팔티 입어요 원래는 드레스 셔츠가 속옷이 맞아요. 땀흡수등등. 요즘은 꼭지보인다고 안에 티를 입는 분들이 많아 졌지만. 반창고....'ㅅ'b 아니면 반팔티나 러닝셔츠 메리야스 셔츠안엔 안입는게 정석 근데 이건 재킷이나 베스트를 벗지않아야되요.. 셔츠만입고있는건 속옷만입고있는거.. 근육을입읍시다.
1주일도 더 전에 먹은 고기냄새가... 주머니에 고기가 들어있는건.........; 페브리즈 쭉쭉 페브리즈 골고루 뿌려주세요 화장실에 걸어두시면 ㅋ 여성한테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환경호르몬덩어리, 남자한테도 좋을리 없지 않을까요? 바람 통하는데 걸어둬요 +베란다+햇빛정도... 입은지 좀 됐다면 그냥 속편하게 드라이가 낫긴하죠 뿌리면 바로입거나 쓰기 뭐해서 꼭 베란다에서 말렸다가 쓰긴하는데... 솔직히 빨지않고 그거만 줄창 뿌린다고 좋진 않을거같져..
뭔가 파일을 실행시키면 바로 화면이 멈추고 하드 파워 둘중 하나일듯한데요.. 하드부터 베드섹터 검사해보세요... 제가 쓴 글을 보시면 베드섹터 하나도 없다고 했어요^^;;; 하드 문제 맞습니다. 저도 정확히 같은 증상으로 A/S 요청했었는데 하드만 교체하고나니 정상작동되더이다. 배드섹터가 없어도 하드의 일정 구간에서만 이상이 발생하고 그 일정 구간에 접근을 하면 하드가 인식 불능이 돼서 재부팅 해야 인식이 되더군요. 베드섹터가 하나도 없는데 하드 문제일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아 하드를 쓰다가 6개월전에 베드섹터가 생겨서... 새걸로 교체했었는데 ㅠㅠ 베드섹터가 없어도 또 하드가 문제인건가요?ㅠㅠ 토레기님도 화면이 멈춰버리는 저랑 똑같은 증상이셨나요? 뭔가 파일을 실행시키면 바로 화면이 멈추고 마우스 움직일떄마다 귀신 이가는 소리같..
평일에는 극장 로비 쇼파가 좋습니다 야외는 춥고 그래서요 주말에 실내공간에 가서 생각 정리하고 책도 좀 보고 그러고 싶은데 서울에 무료공간 없을까요? 비교적 사람적은 곳이요 도서관은 사람이 많은 것 같고 커피숍은 돈이 아까워서요 ㅜㅜ 국회도서관 어떤가요.... 음... 평일에는 극장 로비 쇼파가 좋습니다. 참 조용하죠.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긴 한데 음.. 한산한 극장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근처 학교 캠퍼스 건물 내도 쇼파도 괜찮습니다. 주말에도 근무하는 대학원생들이 있어서 개방된 건물이 많고 도서관이 아니면 1층 로비나 2층 휴게실 같은 곳은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학교 다닐 때, 낮술 먹고 거기서 많이 잤었는데..ㅠ 현대카드디자인 도서관이라고 안국역에서 가까운 곳이 있는데 주변에 한옥도 있고 경치도 좋아요 그런데 현대카드가 있어야 들어..
고구마튀김치곤 왠치 순살치킨같다는 잘만드셨네요~~~~~~~ 튀김집에서 파는 고구마 튀김같음......... 전 고구마 튀김을 싫어해서.... 지성염............ 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만드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먹음직하니 맥너겟이 땡기네요 먹을만큼 만들고 나중에 배고픔 만들어 먹어야함.. 식으면 맛이 .. 고구마 튀김 맛있는데 >_
형광등이라면 좀 오래된것 같은데 철안정기 쵸크다마(콘덴서) 연결하는 형광등이라면 좀 오래된것 같은데 철안정기(쇠로된 1회로짜리) 일것이라 예상합니다. 일단 새로산 형광등 다른곳에 끼워보고 제대로 작동하면 형광등은 이상무, 그다음에 다른곳에 쵸크다마 빼서 안되는곳에 연결해 보고 잘되면 패스 안되면 안정기 90% 의심하세요. 나머지 10%는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안정기 교차배선하면 그렇게 되는데 대게 전기공사하고 나서 저럴수 있지만 잘쓰다가 저럴경우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아직도 스타터를 끼워쓰는 구형 형광등이라면 스타터든 안정기든.. 노후된겁니다.. 스타터 안쓴지가 거의 십년이 넘엇는데 --;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간단한 공구있으시다면... 형광등기구 통채로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보기엔 안정기 문제군요... 아마... 래피..
기본쿨러가 좀 소음이 심하기는 한대 이번에 그래픽카드를 5670 얼음땡에서 gtx460 oc 으로 바꿧는데 cpu팬이 말썽이네요 ㅜㅜ 아이들시에는 엄청조용한데요 게임돌리기시작하면 cpu팬이 탱크지나가는 소리를 내네요... 사제쿨러로 바꿔야할까요?? 컴퓨터 사양은 사진으로 올릴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검색해보니까 bada2010도 괜찮다던데 제 보드에 설치가능한지도 여쭙고싶네요 ㅎㅎ 기본쿨러가 좀 소음이 심하기는 한대 수명또한 어느정도 다되가는거 같내요 혹시 모르니 케이스 옆판 열으셔서 cpu 팬에 케이블 걸리는 부분 없는지 부터 확인해보시고 바이오스 상에서 팬속도 조절가능한대 이부분도 좀 줄여보시구요 (온도는 낮을수록 좋지만 7~80도정도까지 올라도 괜찮긴 합니다 ㅎㅎ) 바다2010 설치 가능하구요 조용하고 성능도 좋으니 문제 없이..
15인치 이상에 풀hd정도 사야 답답하지 노트북은 얼마정도 되야 쓸만하나요? 디아블로3 같은 게임 할 정도로 노트북이었으면..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게임 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으면 해서요. 용산가면 노트북 무지 팔던데.. 좀 알고 사야 될듯하더라요. 2. 메이커는 어는 것이 요즘 괜찮은가요? 옛날에 아버지의 노트북을 보니.. 열이 좀 많이 나던데.. 요즘 노트북도 그런가요? 가격이야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게임도 어느정도 즐길려면 100만원 이상은 줘야죠 15인치 이상에 풀hd정도 사야 답답하지 않을겁니다. 2.예전보다야 나아졌지만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발열이 있고 게임하면 더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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