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모음 (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 안 켜지는건... 딱 3가지 문제 어디에 설명해 주신게 3가지 중 2가지 입니다. 전원 안 켜지는건... 딱 3가지 문제입니다. 청소를 안 해서 안 켜지는거..(의외로 이거 정말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먼지가 접점을 막는답니다.) 메인보드 불량..전기 쇼트나 기타 이유로 메인보드가 순간적으로 맛이 갑니다. 이건 짤 없어요..교체하셔야 합니다. 발열... (발열은 먼지에 의한경우가 많지만..발열이 심해서 회로가 타는 경우입니다...막쓰는 컴터에서 가끔 일어납니다) 바이러스 문제인 경우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하니 제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부품을 케이스에서 탈거 후 부팅 가능한 최소 부품으로만 연결해서 부팅합니다. 시퓨+보드+램(한개만)+파워.. 바이오스 정상 진입하고 바이오스에서 온도 모니터링하면서 십분 이상 문제없다면.. 이제.. 민족도 언어도 공통점이 많은가? 하다못해 많은 사람들이 독일인으로 착각하는 히틀러조차 오스트리아 사람.. 그리고 사실 본문의 질문은 본문 글쓴이조차 학교 다닐 때 다 배운 내용임. 스위스는 잘 모르겠고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제1차 세계대전 동맹국이었죠. 합스부르크왕가와 관련된 역사적인 복잡성도 있고 민족도 언어도 공통점이 많은가 봅니다. 원래 오스트리아는 제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가 합쳐진 일명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사국이지만 정작 독일이 내일처럼 개입해 동맹국측 최대의 주축국이자 패전국이 되었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죠. 연합국에 패배한 동맹국측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결국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그리고 체코슬로바키아로 분할됩니다. 오버클럭 안하고 확장성 필요 없으면.. 또다시 나온 메인보드...ㅋㅋ 85도 충분 합니다... 오버클럭 안하고 확장성 필요 없으면.. 에초에 오버클럭 하거나 기타 확장성을 찾는 분들이라면 알아서 맞는 보드 골라 잡겠지만 ㅋㅋ 전 좀 다른의견인게.. 일반 사용자는 85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오버를 할리도 없고 확장성도 고려대상은 아니죠. 그 차액으로 ssd128달거 256달거나 세이브 하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85가 위에 열거한 부품들을 감당 못하거나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건 전혀 아니니깐요. 일반 사용자가 85와 97의 가격대비 성능을 전혀 이끌어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건고장안나는것도아닌데 ㅋㅋ 뭐 필수적인건 다 알차게 들어가있고 저렴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확장성이 너무 안좋네요. 제껀 3.0포트가 두개라 pci 3.0 .. 어댑터 기능을 on/off 하도록 제어하게 만드는 방법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더 요구사항이 있다면.. 제가 가끔 작업 공간을 이리저리 옮길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선을 연결하였을 경우엔 유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싶고, 유선을 연결하지 않았을때는 무선 인터넷이 자동으로 잡히는 그런 설정을 할 수 있을까 해 봅니다.. 제 짧은 지식선에서 상대께서 요구하는 기능은 직접 프로그래밍을 통해 무선, 또는 유선 어댑터 기능을 on/off 하도록 제어하게 만드는 방법이 최선이지 않을까요? 원하시는 답변이 되지는 못할 듯합니다. 바탕화면 가기 만들어서 수동으로 사용/사용안함을 하시면 어떠실런지요? 아니면 위 그림에서 어댑터 설정 변경에 가셔서 무선 어댑터를 선택후 사용안함 해두시면, 다시 사용 설정 해주기 전까지 무선어댑터 기능을 끌수 있죠. 무선.. 포멧이유가 에러 및 속도저하 해결을 위한 SSD 사용자인데 윈도우 폭파되지 않는한 하지 않습니다.. 1년정도 포멧안해봤네요. SSD를 사용 한 후로는... 거의 안하는 것 같아요. 할일이 있나요? 깨끗하게 쓰는 사람들은 몇년이고 무탈없이 쓰던데.. SSD말고 HDD를 쓰면 느려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포멧 또는 고스트로 복원을 해놓죠. OS 재설치 는 안하구 F4 누루고 사용자복원 을 함니다. (유지비 좋은/기기 값에 포함되어 있갯지만) SSD 살때 왠지 재설치해야될거 같아서 했고 액티브 X나 프로그램은 가상화에서 처리하니까.. 포맷할일이 없음. 확실히 HDD 시절엔 1년에 한번꼴로 포멧했엇는데.. 포멧이유가 에러 및 속도저하 해결을 위한 포맷.. SSD로 갈아타고나선 5년동안 포멧 2번인가 했네요.. 그나마 포멧이유도 부품교체후 .. 충분히 마모도를 조절 양쪽모두 같은 내구도를 가진것으로 사용하지말고, 한쪽에 강한 내구도를 가진 제품으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마모도를 조절할수있을것같은데요.. 그렇게 말하자면 휴대폰 배터리도 1년동안 한번도 충전 안 해도 되는 기종을 만들면 아주 잘팔릴 것 같은데요? 디자인이 타협 가능한 수준이라면 잘팔릴겁니다. 디자인이 안좋더라도 1년동안 충전 안되도 되는것이라면, 특수목적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요. 가능하다면 좋은 아이디어죠. 바빠서 뛰어갈거면 계단을 이용해야죠. 추후의 확장성 여부에 따라 램 하는 게 맞는 판단 보통 제대로 된 유통사라면 뭐만 보내면, 박스채 보내면 박스채 새로 보내줍니다. 7일 이내 초기불량일 경우에는요. 램 듀얼채널 구성이나 싱글채널 구성이냐. 듀얼채널 구성이 여전히 더 낫긴 합니다만, 예전처럼 싱글채널에 비해 크게 좋거나 하는 정도까진 아닙니다. 메인보드의 기술이 발전한 덕이죠. 고로 추후의 확장성 여부에 따라 램 하는 게 맞는 판단이라고 보입니다. 8G로 끝까지 만족할 것 같으면 그냥 4G x2 쓰시고, 16G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시다면 그냥 8G 단일램으로 가세요. 사실 이건 열이면 (최소) 여덟 명은 쪽 손을 들어줄 듯. 다만 일부 가형까지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대표적인게 500W 이죠. 12v 듀얼 레일인데 채널 분배가 어설퍼서 사무용 정도에는 문제없으나, 고사양 그래픽 활.. 두툽하게 입고 나가도 어느정도 추위버틸수 있고! 추운게 나아요 그나마. 애초에 몸에 열이 많이 나기도 하고 껴입으면 상관없지만 더우면 답이 없어요.. 맞아요. 더우면 답이 없어요. 땀. 땀이 안나는 편이라 더운게나음.. 전 여러모로 더운게 더 좋네요~ 더위도 잘 안타고 추위를 잘타서도 있지만.. 난방비도 그렇고...노..노출도.. 군대시절 한겨울에 체감온도 영하 40도에서 2시간 이상씩 덜덜떨면서 보초서 보면 추운게 얼마나 서럽고 고달픈지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더운것도 참기 힘들지만 추운건 답도 안나옵니다. 조금 깊게 생각해보니 인간이라는게 추워도 저체온증으로 죽고 더워도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에도 죽지요. 뭐든지 정도가 심하면 죽게되니 뭔가 하나 골라라 하는게 우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추운게 좋아요 추우면 이불 미친듯이 감고있으면 안추움 더우면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