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 보면은 예전에 어떤 거를 썼는지 생각 내 보게되는데 컴퓨터 관련해서도 이런저런 많은 거를 적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중에 영상 관련해서도 적은 적이 있었는데 영상 같은 거 너도 할 때마다 계속 인코딩 하니까 화질이 점점 떨어진다는 내용의 이야기했는데 그게 맞는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일단 직접 해보는 건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유튜브 기본 방식이 업로드하면 동영상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업로드 되는 건 맞는 것 같더라고요. 비트레이트 영상을 올렸는데 어느 정도 떨어졌다고 받은 영상을 다시 올렸는데 비트레이트가 더 심하게 떨어졌다고 나진 않겠지만 올릴 때마다 새로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화질은 조금씩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더라구요.

실제 몇 년 전에 외국 영상 관련해서 몇 번 정도 이상 방법 업로드 시도 시도해 보는 걸로 사람 정체를 알 수 없는 실루엣으로 나오는 영상도 있었지요. 쪽에 보면 어느 정도 제 시도해본 영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간 영상관련 코덱의 기술변화가 있었던만큼 예전에 봤던 하는 것인만큼 상당히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해본 사람이 있을까 외국이라 조금 아쉽지만 대충 무슨 의미인지에 가면 알겠는데 정확하게 한국어로 해석해 대하여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영상 같은 거 자막도 있어야 하는데 관련해서 좀 더 살펴봐야하는 부분이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화질 변화와 함께 용량 변화도 궁금해지는데 용량에 대한 설명이 없다 보니까 제가 업로드하면 어느 정도 단계까지 오면 용량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부분 이더라고요. 가장 궁금한게 아무래도 업로드 할 때 사진인데 화질과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고 화질저하가 있을 때 하는 것은 디지털 풍자가 생기고 싶기도 하네요.
영상 같은 거 재업로드 씨름 한 적이 있는데 좀 뭉개지는 부분도 있었고 관련되어서 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코딩 계속 들어가니까 열화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