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패드 보면 오래 사용하다 보면 지저분해지는 건달영화 당연한 건데 처음에서 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어떤지는 모르겠더라고요. 패드 한 번 쓰고 일반 작아진 마우스패드 못 썼는데 한번 써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컴 관련제품 사면 안 끼워 주는 경우도 많은데 안 써 본 사람이 있어도 한번 써 본 사람은 없더라고요.
써보면 편하다는 거지요. 키보드 마우스 손이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능한 부분도 있고 청결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대체적으로 작은 거에 비해 손이 부드럽게 놨다가 오기 때문에 손놀림이 좋아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치가 마우스로 계속 나오는 부분도 있으니까 브랜드 패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 존나게 패드에 대해서는 종류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키보드 올리면 어느 정도 없애주고 마우스 활동범위를 늘려 주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요 높은 확률로 고무 냄새 심하게 나는 것도 있으니 잘 판단해 해야 하는 부분이고 책상 흠집이 잘안나고 마우스피트 마모 덜 되어 좋은 것 같더라고요.
공간 많이 따면 키보드까지 안 말리는게 더 좋고 마우스 바닥에 때가 안 끼는 것도 있고 해서 한번 깔아 봤는데 그 뒤로 계속 사용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작년부터 썼는데 나름대로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음식을 자주 먹어도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노트 적당하게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