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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00기가 정도 된 먹는다 치면 업데이트늘!

요즘 들어서 하드디스크 용량을 어느 정도로 가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왕이면은 하드디스크 영상에만 많을수록 좋다 알고 있지만 사태란 용량이 하드디스크 아니라면 통으로 사용하는게 낫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영체제라고 파티션이나 누워 있던 이유는 포맷 후 윈도우 재설치 편하게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포맷후 재설치하는 경우가 윈도우 10 설치후 보면 안 앉으면 안 남았는데 거의 없기때문에 필요성이 떨어지고 SSD 경우 그냥 통째로 쓰는게 편리성이 좋고 수명에도 약간 이득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안 500기가 되는데 그냥 윈도우에 게임 몇 개 달면 넉넉하게 것도 아니죠. 윈도 100기가 정도 된 먹는다 치면 업데이트 실패 앞으로 70기가 정도 사용 되니까 윈도우 사용되는 영향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게임이나 몇 개 정도 설치하면 수습기간은 그냥 설치되고 많은거죠. 그렇다고 해서 500기가 그냥 널널한 용량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들 말하는 것처럼 전자 사용시에는 하드디스크분할 보다는 통째로 사용 자기들이 많이 있고 이래저래 사용하다 보면 안 그래도 하드디스크를 주기적으로 지랄 전체 백기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SSD 교체 했었으면 리스토어에서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