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래저래 많이 추워진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조심해야 되는 계절인만큼 건강에 유의하고 집안에서 생활하다 보면 컴퓨터를 자연스럽게 만지는 시간이 늘어나는만큼 관련해서 좀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 나 지금 갖고 있는 사양에서 충분히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만 할 거라면 오이라 폐기될 수 있는데 두 개만 한다고 치면 모니터도 무난하게 27인치 32인치 fhd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모니터는 본인 여기네 맡겨 가면 되고 화면 크기 본인이 결정하면 됩니다. 모니터는 원하는 ips 평면 패널 60hz 응답속도 밝기 등등 어느정도 챙겨야 같이 만나고 세심하게 들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고 이래저래 생각한다면음 게임 같은 건 아버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온 아내에게 말지는 하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컴퓨터를 고정 해 볼 생각 안 했습니다. 중간에 나온 업그레이드도 있고 사양이 조금 올라갔다 하더라도 사용하는 상이하므로 더 충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게임이 문명 5주 뺐을 때 저거보다 훨씬 떨어지는 사양으로 게임을 한 적도 있지 혹시 못 있다가 4K 144hz 이런 거 사용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해 본다면 결국에는 컴퓨터 게임을 하기 위해서 장만하게 되는 거니까 거기에 맞도록 용도를 줄 알고 있음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