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컴퓨터 장착한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는데 조립컴퓨터 도착해서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있고 램오버 3200까지 해 주던데 애프터버너 프로그램 사용 해서 운동 확인해 보니까 배틀필드 기준으로 그래픽 카드는 73도 사용률은 98%고 CPU는 63도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노트 와요. CBS 정도인데 알아보니까 지금 나오는 온도는 충분히 문제 없다고 보여주고 게임 안 할 때 그래픽 온도는 25도 정도 유지되고 그래픽카드 좀 오래되었어도 온도상승 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은 에어컨 편다면 아무래도 정상적인 온도를 보여 지우고 비슷한 경우 케이스가 sys sr400 있다 보니까 전면 풀메쉬 타입보다 쿨링이 조금 부족하고 앱플레이어 한 개 인터넷 브라우저 정도 수준으로 그래픽카드 50도 정도 나오고 사양이 있는 게임 하면은 70도가 넘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고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모델명은 검색에서 설명을 청구하면 되는 거고 혹시 제로팬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면 일정 온도가 되어야 팬이 돌아가면서 쿨링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 상태에서 온도가 50 더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 치고는 온도가 높은 거지만 부품의 데미지가 가는 온도는 아닙니다.
특정 저사양게임이나 여름 정체로 팬이 작동되는 온도 근처에서 머물면 팬이 돌아가다가 안 돌아가다가 하다가 수명에 경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제로팬기능 없는 모델로 찾아보기도 하는데 진실은 모르는 거지요.
가만히 보면 컴퓨터 사양 관련해서 많이 알아보는 것도 있지만 막상 가려고 보면은 모르게 되는 법을 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시간을 두고 많이 공부해야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