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네이너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마전엔 모니터 화면이 안나와서리?? 시장이 작습니다....저도 이것저것 달았지만.. 사용하던거 팔려고할시 애먹는거 보면...만만치 않아요... 트레이 하나를 소비하는 거 맞죠? pc방에 저런 게 달려있다면 고객 입장에서 신뢰도가 좀더 올라갈 것 같긴 해요. '사장님이 pc에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싶기도 하고 pc가 좀더 고급스러워보이기도 하겠네요. 하지만 돈 들여서 제 pc에 달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트레이 하나가 소모된다면 더더욱... 저도 굳이 하고싶진 않네요.. 저같은경우는 970 에 논오버 시스템을 사용중이라.. 오버하시는 분들은 필요할지도 모르시겠네요.. 원이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살거냐 물어보면 글쎄.. 라고 답하렵니다... 저도 그닥... 컴퓨터 하면서 저런거에 신경 쓸 자가 몇명이나 있겠어요? 높으면 그.. 어차피 색감이나 그런건 안따지는듯? N당 굳이 가릴 필요 없습니다. 뭐, 보통 색감 차이가 어쩌네, 온라인 게임에는 뭐가 더 적합하네~ 등등.. 비교하는 말들이 많지만, 솔직히 저 개인의 감상으로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일반인이 쓰기에는 그게 그거...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A당 / N당 제품 다 써봤고, 지금도 둘 다 쓰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어디 제품이냐를 고민하기 보다는 그 제품의 가성비를 따져 결정하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어차피 색감이나 그런건 안따지는데 온은 리스트인가?? 그걸로 설정해주고 그래야되지 않나요? 한번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친구가 예전부터 온은 카트가 아니라 리스트라고, 투덜대던게 생각나서 조금 겁나네요; 까탈... ㅋㅋ 근데 그것도 옛말입니다. 그리고, 라이나 당이나 그래픽드라이버 설치는 마찬가지에.. 케이스와 메인보드 연결부 작은 전원 좋은파워 인건 맞으나 ... 중고 구입시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중고라면 고물값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특히 물류계통을 잘 모르면 짝퉁(중국쪽)이 오기도 하고,고장난 제품을 팔기도 하니간요. 지나간건 어쩔수 없고요.. 수리점에 테스터나 수리 맡기기전에 확인할게 있습니다. 파워가 오기전까지 메인보드는 계속 사용하시던 제품인가요? 아니라면 메인보드의 둥근 건전지가 방전되었을수 있습니다 ..구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둥근건전지를 10분정도 뺏다가 다시 연결하시고 램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바이오스 초기화) 그리고 파워뒤쪽 off/on스위치가 on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요. 마찬가지로 파워뒤쪽 케이블 연결부가 확실히 끝까지 말착 되었는지도 확인하시고요.. 이젠 메인보드 주전원 연결부가 딸각 소리날.. HDD를 용량 큰 것 끼우시면! ssd를 64g짜리 사서 끼우고 하드는 용량 큰걸로, 그러면 하드는 안쓸때 파킹되서 조용합니다.. SSHD를 말하는가보네요... SSD 8G라는건 8G를 따로 드라이브로 쓰는게 아님? 캐시개념임 캐~시~ 한마디로 그러다는거죠. 용량이 필요없다면 SSD로 사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그런거죠. A:는 SSHD를 말하시는 거죠? 케이트에서 나온것... 이것 평이 아주 그립니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B:라면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것이니까 당연 생각이지요. 하드를 하나 더 설치할수 있으면, C드라이브에 SSD, D드라이브에 HDD를 용량 큰 것 끼우시면, 체감 속도 느낄시수 있을 겁니다. A와 B 둘 중에 하나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B를 합니다. 오? 다들 감사합니다.^^ SSHD는 좋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주머니 사정을 잘 파악 속도측정프로그램 어떤거있나요? 공유기사용은 안합니다. 온도가 58도 67도네요.. 해당 서비스 홈에 가셔도 있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어쩌고에도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측정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쭉뜹니다. 사양은 넘치는 데 랙이걸리면 서버문제 아니면 컴퓨터관리가 안대는게 대부분이더군요 'ㅅ' 동네컴터집에 가서 맡기면 관리해주나요? 가격은 얼마나될까요? 대부분의 게임은 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ssd를 장착하면 첫시작은 빨라질수있으나 게임중간 렉에는 별차이 없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미리로딩작업을 진행해두는경우가 많기에 별차이가 없는거지요. 툼레이더 리부트 같은 경우가 좋은 예가 될듯.. hdd 쓰다가 ssd 쓸때는 체감이 별로 없지만, ssd 쓰다가 hdd 쓰게되면 체감이 확확 올겁니다. 게임이나 고사양을 요하.. 이직할곳을 정하신 후에 퇴사하시는게? 구해놓고 나오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IT쪽은 프리랜서가 실력도 실력인데, 인맥도 무시 못하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이직할곳을 정하신 후에 퇴사하시는게 날꺼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업무량은 그렇다치고 3년 연봉동결이면 벌써 떠나셨어야...^^; 3년 버틴게 용하네요.. 나이 서른..한 직장 3년.. 그것도 3년 근무에 .. 월급 인상없고 보너스 한번..이라..!~~ 왜 다니세요??.. 회사가 어딘지 방문해보고 싶군요.. 저 경영진의 노하우를 배워 저도 회사경영에 써먹고 싶습니다..!! 저도 올해 퇴직했지요. 서른하나 아무리 취직 힘들다지만, 고졸+몸뚱이만 가지고도 그보다 더 좋은 대우해주는 직장은 많습니다. 잘 알아보고 이직하세요.. 가끔 파워나 보드 잘못걸려서 전원 안켜지면! 가끔 파워나 보드 잘못걸려서 전원 안켜지면 짜증납니다.. 그런거때문에 불안해서 이러고있지요...ㅜㅠ 대부분은 파워혼자만 죽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파워 사망은 처음인지라... ㅠㅠ 보통 아무런 이상징후 없이 꺼지면 다른 부품에 문제가 생겨서 파워가 전원을 차단할 경우도 있습니다만, 타는 냄새가 났다라고 한다면 파워의 가능성이 높겠네요. 분해가 가능하다면 파워를 뜯어서 내부 캐퍼시터가 터졌는지 확인해보시면 되겠지만, 진정 안되면 증상을 확실히 하기 위해 본체 전부 (or 메인보드+CPU, 파워, 램, VGA만 떼서)를 들고 가서 다른 고장 여부를 확인해보시는게 안전하다고는 보입니다. 증상을 확신한다면 파워만 교체해도 괜찮죠. 그 이후에 전원버튼을 눌렀을때 전원이 잠깐 들어오다가 꺼지는거라면 다른 부품이.. 가상메모리는 과거 램용량이 적을때! 내장그래픽 메모리설정으로 합의 봤습니다... 그리고 가상메모리는 과거 램용량이 적을때 사용하던거구요.. 지금처럼 고용량의 램을 사용하는 시기에는 불필요한겁니다. 램에 다 저장 가능하고도 남는데 뭣하러 드라이브에 임시저장하는 방법을 사용합니까? 오히려 성능저하만 불러오는거죠,,물론 미미하겠지만 말입니다.. 램 8기가면 가상메모리 안쓰면 난감하실텐데. 저도 16기가 쓰는데 가상메모리 설정합니다. 안그러면 뻗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요. 램 용량에 관계없이 가상메모리 설정이 필수인 프로그램도 있고 그래요. 진짜 가상메모리 전혀 신경안쓰시려면 메모리 128기가정도는 꽂으셔야 할텐데요;; 저는 게임은 안하기에 전혀 상관없습니다. 엄청나게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린다면 필요하겠지만 전 해당 없구요. 그리고... 메인보드 ..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