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 종일 시간 보내다 보면은 게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게임 하면서 남는 거라고 생각해 보게 되면은 아무래도 약간의 휴식이라는 개념과 대리만족이라는 느낌이 조금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세계 여러 군데 한 번에 여행 할 순 없지만 게임 속에서 그러한 것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뭐랄까 해외여행을 집에서 즐긴다는 느낌이랄까 조금 황당무개한 이야기를 수 있지만 그러한 느낌을 대리만족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고대유적지 라든가 끌어안고 자외선 되기 전에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대표적으로 게임에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있지요! 나름대로 게임 하지만 배경 구경도 도시탐험 하느라 게임을 안 그럴게 되는데 그러한 단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의 차이 같은데 다소 게임이기 때문에 시간낭비라는 생각과 게임 안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구나라는 대리만족의 차이점 정도랄까 그냥 이런 점도 있다 정도 생각해 주면 될 듯합니다. 무슨 게임을 하길래 게임 하면서 눈물 흘려 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하게 힘든 부분도 있겠지요.
영상에서 게임 무비컷 감상하면 영상 한편 담당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게임도 영화 같은 게임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냥 주입식 교육에 의한 보상심리와 자기합리화 한 것 같을 수도 있는데 그 시간에 책을 읽었던 영화를 보던 게임을 하든 우리 인생을 즐거운 휴식이 되었다면 것뿐이지요.
굳이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인생의 교훈을 주거나 유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들어오면 없을 겁니다.
게임이라는게 아무래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즐거운 현실도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개인에 따라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가지는 의미에도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게임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게임을 보내는 시간이 즐거웠다면 나름대로의 만족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학창 시절에 오락실에서 오라고 하면서 시간 보내다 생각하면은 나름대로의 추억의 시간이 되기도 하는 부분도 있는만큼 개념이라는 것 자체가 조금 애매모호하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만큼 너무 오랜시간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는 짬짬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통제가 필요하다면 나름대로 게임 플레이 하는 것도 유익한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세대별 나이별로 보여지는 시각에도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