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컴퓨터 맞추고 MSI z390 게이밍 엣지 사용하다가 컴퓨터 부팅이 안 되어서 확인해 보니까 메모리소켓 dimm a1b1 채널에 메모리 연결하면 부팅이 안되는 불량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메인보드 주고 불량 메인보드 수리 맡기기 위해 제품 등록하려고 시리얼 넘버 메인보드 chk 코드 입력하니까 일치하지 않는 문구가 나오고 설마 끌어내린 없겠지 생각하며 시리얼 넘버 메인보드에 넘버 비교해보니 안맞더라구요.
메인보드 장만하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받고 체결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간혹 메인보드 박스와 메인보드에 붙은 시리얼이 안 맞는 경우 가끔 있는데 ASUS 제품만 지키는데 그런 적이 있었고 딱히 문제 되지 않아서 교환이나 환불 받은 적은 없습니다.
제품도 아마 박스와 시리얼이 틀린 것 같은데 AS 받는 건 문제가 없을 것 같고 AS 한다는 거 그런 것 때문에 그래도 계속 따져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신품교체 있는 14일 아니면 박스 시리얼 무시해도 되고 이런저런 이의제기를 하는 걸 하면 좋을 텐데 6개월 지나신 점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MSI 메인보드가 메모리 슬롯 문제가 있는데 저번에 b450 게이밍 플러스 a 2 / 인식이 안 되었는데 비 안 받은 적이 있게 도와줘 메인보드 시리얼 AS 받는 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램슬롯 인식 문제는 CPU 장착 문제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cpu-z 장착하거나 쿨러가 낮아 돌려서 조이는 방식의 사제쿨러 경우 나사를 너무 꽉 줘 이게 되면은 어느정도 살짝 풀어주는게 좋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