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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우선이긴한데 사운드카드는 맨 마지막으로!

오디오엔진 사운드카드 등등 관련해서 생각해 보고 있는데 bonoboss bos-h1 사용하는데 뭔가 위화감이 들어서 조금 주 3번 왼쪽 스피커가 오른쪽보다 소리가 좀 싼 거 같더라고요. 이것 좀 하겠다고 별것 다 하고 있는데요. 컴퓨터 문제구나 싶어서 전에 사용하던 스피커로도 시험에 보니 자고 정일훈 동일하게 나오네요. 스피커가 자체에 문제가 있었고 이것을 교환 신청했는데 여기서 드는 생각이 사운드카드에 대한 생각이더군요.


그걸 위해서 생활비 중에 뭔가 절약 할게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됐는데 사운드카드도 나름대로 부담 되는게 있기 때문에 이럴 거면 그냥 스피커 반품하고 오디오엔진 A2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은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떤 거 같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전화해서 반품 신청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보노보스 + 사운드 블라스터 그냥 오디오엔진 A2 BT 어느 쪽이 나을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 첫눈이 뭐니 하면서 아직도 포기 못 하고 스피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디오엔진 A2 사용 중인데 개인에 따라 별로일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지만 나중에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모습이겠지요.


그리고 특히나 사운드카드 괜찮은 걸로 사용 해서들을 만한데 내장 사운드카드도 해상도도 별로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스피커가 우선 이긴한데 사운드카드는 맨 마지막으로 소리가 살짝 변화를 주기 위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마저도 스피커나 엠프 교체 하는 것보다는 미미한 수준이다 봅니다. 스피커가 우선이고 사운드카드는 그냥 본인 만족 사실상 낭비를 수도 있기 때문에 스피커 볼륨 크게 키우고 시스템 볼륨 낮추면 해결되는 문제였고 이래저래 머리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아니 가르침 받아야 할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