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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유행이 심한 장소가 없기때문

어디나라만큼 음식에 유행이 심한 나라가 없기때문입니다.

외국친구들이 한국살면 크게 놀라는게 음식에 유행이있어 입니다..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지만요..ㅎㅎㅎ


먹거리가 주구난방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그래요. 전통을 지킬만한 음식점이 작더라도 있어야하는데,

제가 말한 일반화의 오류처럼 인식들과 마인드들이 그래서 음식에 유행이 생기는것과 (식당주) 전통있는 식당이 없다..(소비자) 

결국 음식파는 사람이 잘못파니까 유행이 생기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어디나라 역시 어려울때 많은 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죠...


그 나라들 전부 국내에 어려운 사람이 전혀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님처럼 해외봉사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요...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해외봉사는 아프리카 같은 극빈국에서 대부분 이뤄집니다...

여기선 정말 굶어 죽는 애들이 부기지수이고...





한국돈으로 단 돈 몇 천원이면 굶지 않고 한달을 보낼 수 있죠...

네.. 동감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결식아동.. 반지하에 사는 불우할 노인들이 천지인데....





유행이 지나면 또 다른 유행이 다가오는거죠.

그렇다고 생각되네요..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