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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네이너

현실적으로 너무 교과서적이고 좋을때

그 친구가 자기를 무시해네 마네 하는건.

무의식중에 서열을 인식시킬려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중요한건..



사실 제가 한말 모두 본인이 더 잘알고 있다는거죠.

제짧은 생각으로는 본인만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13년동안 문제 없어 왔고

개인적으로는 친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니까 괜히 짜증 낼 수도 있고 투정 부릴 수 있는겁니다.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잘하는 말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교과서적이고 좋을때만 좋은 건 친구가 아니죠.



그리고 두번 째 술 문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