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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TV 틀어넣고 몇몇 프로그램만 시청하는듯

요즘에 TV 방송 볼 만한게 있는가 싶은데 어떤 거 보는지는 아무래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지상파 많이 받는데 요즘에는 케이블 방송도 볼만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많이 나오고 있지요. 볼만한 거 어떤 거 있는 건지 그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TV를 그냥 틀으면 놓는다 그냥 켜놓는다 이런 것도 있고 TV가 없다 다시 보기로 온다 하면 막 프로그램만 챙겨 보는 경우도 있고 재방송까지 챙겨보는 프로그램도 있을 건데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 유명인 또는 PD가 나오고 나 연출하는 프로그램은 다 챙겨 보기도 하고 TV를 안 본지 몇 년 정도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TV 틀어넣고 몇몇 프로그램만 챙겨 보는 건데 일단은 나영석사단 나오는가 챙겨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본방으로는 거의 못 보고 TV 웨이브 들어가서 재방으로 챙겨보기도 하고 수요일에 하는 골목식당 정도 챙겨 보는 것 같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중에 골목식당이나 놀면 뭐 하니 이렇게 보는데 골목식당 예고편 보니까 나름대로 챙겨 볼까 말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는 지상파 MBC SBS KBS 이런 거 챙겨본다기보다는 TV 자체를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적은 확률로 유튜브 영상 같은 거 보거나 하이라이트 영상 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으면은 웨이브 이런 곳에 일정 회차 하나 보는 정도 근데 그것도 빨리 형식으로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 볼만한게 어떤게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래저래 찾아보면 미국 드라마나 외국 드라마 많이 보게 되는 것도 있고 얼마 전에 종영한 비밀의숲 시즌 2 챙겨 봤는데 그게 요즘 들어서 그나마 챙겨본 드라마 중에 하나인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