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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몸통은 검은색 흰색 줄무늬 같은 거미가!

거미 가방 안에 돌아 다니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아무래도 크기가 조금 많고 대충 비슷하게 생긴게 어떤 건지 알아보니까 집유령거미는 아닌 것 같고 집에서 카메라 돌아 다니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검색에서 가져와서 비슷한 거 알아보니까 같은 거 뭔지 모르겠는데 몸통은 검은색 흰색 줄무늬 같은게 있긴 해 주고 크기는 손톱 반쪽 정도 되는 크기의 거미었습니다.




갑자기 벽에서 한 마리 기어 나오길래 당황 안 했지만 잡았는데 몇 분 뒤에 똑같은게 다른 벽 쪽에서 지나가는 것도 있었고 한 마리 정도면 어디 밖에서 들어왔나 생각했는데 방 안에서 같은 종류의 거미가 두 마리나 나오니까 놀라게 되더라고요. 거미는 진짜 징그러워 하고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거미 퇴치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땅거미 더 무서워 하는데 진짜 거미는 적응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잘 때 몇 마리 나오기도 한다 두 마리 다 똑같이 생겼고 손톱 반 정도 새끼 크기인데 방에서 이렇게 한꺼번에 보게 된 건 처음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거미는 물려 끔하게 모기 물린 것 마냥 살짝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희망의 위험한 거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고 생긴 것 자체가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국내에서 좋았을 때 아픈 거 중북부지방에서 서식하는 에어리염낭거미 보낸 걸로 알고 있고 근데 쏘여도 약간 따끔한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특이하게 생긴 거미인데 거미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방에서 같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좀 그렇기도 하고 이래저래 제거하는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독거미 자체는 없어 나 이상한 종류의 거미들을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경우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