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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맞출 때 메인보드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얼마 전에 컴퓨터 고장이 나서 동네 돌아다니다가 한 곳이 보여서 거기다가 소리를 맡기기 되었는데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전화를 돌아가서 진행 상황 더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출장 하기도 하고 일단 자세히 모르니까 파워 550바트 자기도 바꾸는데 어느 정도 나온다고 하고 부품 들어가는 거 물어 보면은 그냥 쿨마스터거다 이렇게 말만 하는데 그리고 나서 아예 끊어 버리더라고요.

간신히 간신히 다른 동네에도 알아보고 연결했는데 아무래도 중국 부품이라도 괜찮다면 점검부터 교체까지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에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모두 본인이 직접 해본다면은 어느 정도 예산을 줄여 볼 수 있는 부분인데 관련해서 잘 모른다면 그리고 시간이 걸리는 거에 대해서 안 좋은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수리 맡길 수밖에 원도 있기도 하죠 사실 컴퓨터 맞출 때 메인보드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그 부분만 지퍼 주기 때문에 당장 바꿀 건 아니지만 뭔가 되게 찜찜하게 생각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이래저래 그래픽카드 잘 빠지니까 그것만 조심 하라고 했는데 아무튼 내가 한번 열어 보고 이래저래 수리할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수리해 준다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 맡기는게 좋겠지요.




왜냐하면 이왕 비때문에 어쩔 수 없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양심적으로 하는데 있는데 어떤 분야의 모르겠지만 눈탱이 맞는 것도 있을 거고 소비자 입장에서 어느 정도 공정하게 이루어지면 먹을까 그거를 직접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차츰차츰 알아 가면서 배우니까 나중에 직접 고치고 컴퓨터 관련해서 차가 수리하는방법 더 배워 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본인에게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컴퓨터 사용하다가 고장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본인 스스로 고쳐졌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