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청소해 주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에어컨 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시기가 되면 청소해 주어야 하는 때가 있더라고요. 물론 냄새가 나는 것도 있고 필터의 문제 등등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할 수 있다면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전문적으로 해주는데 불러서 가는게 나은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요즘 히터를 몇 분 정도 들어 주고 하고 그러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더 놀기 나고 혹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내부청소도 있고 필터 청소도 있는데 한 번도 안 틀고 청소도 안 했다 한다면 아무래도 업체에 하는게 가장 편하긴 하죠. LG면 LG에 가서 따로 서비스가 있는데 어느 정도 드리면 해줄 거라고 보여줍니다. 사무실용 스탠드 에어컨 10년 만에 정도 했는데 에어컨 틀면 머리가 띵 했는데 청소 나니까 상쾌해 지더라구요. 회사에서 지독하게 어떻게 몇 년 동안 청소를 안 할 생각을 했는지 회사를 보면은 답답한 마음도 있지만 아무래도 집에 있는 거면은 꾸준하게 청소해 주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네요. 친구 집에도 3년 넘게 썼는데 오래는 못 견줄 정도로 그래서 청소 한번 해 주자고 생각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혼자 생소했는데 돈만 날렸던 경우도 있더라 하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래도 몇 만원 주고 업체 불러서 청소했는데 깔끔하고 냄새도 없다라는 이야기 또 있더라고요.
그런만큼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다며 당연하게 에어컨은 전문적으로 하는 대해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다른 이야기로 업체 불러도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 하는데 관련된 정보를 검색해 보고 알아본 다음에 오는 개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 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올 여름에는 얼마나 에어컨을 사용해야 될지 모르지만 청소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그냥 사용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청소 안 한지 몇 년이 되고 오래되었다면 당연히 한번 점검해 줄 필요가 있을 거라고 보여줍니다. 이쪽으로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에어컨 메뉴얼 보면은 간단하게 필터나 물 세척 정도 해 주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라도 해 준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만큼 여름에도 건강하게 잘 내에서 상쾌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본인이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만큼 시간을 내어서 점검해 보는게 좋겠지요.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