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역시나 복지 얘기하는데 자원 얘기하는 분이 나오셨네요...
스웨덴이 자원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원에 의존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되어도 생각은 답도 없음 ㅋㅋ
보다 티끌만큼 덜일뿐... ㅠㅠ
이루고자 하는게 저거죠....
너무 이상적인만 보여주니 우리 현실이 이지 지금도 못먹어서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나참..
좋은 정보로군요. ^^ 장기술좀 연마해야겠습니다...
책으로 배우는게 문제점이 참 많은거 같아요...
10 목표로 잡고 7 하면 깨지니까..
미리 5밖에 못할것 같다고 설레발 쳐놓고, 7 하면 와~ 2이나 더했네~
이건 책에서나 통하는 말장난이고.. 현실은 이미 그꺼리 겁나게 한 애들이 직장 상사라서.. 부하직원들 하는거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그리고 딱 봐도 7밖에 못할꺼 알면서도 10 목표인데 이렇게 해서 되겠냐고 하면서 더 굴리는게 사회죠..
분명 커뮤니티에 있어서 포장이 중요한건 맞지만..
말 그대로.. 포장은 포장일뿐.. 포장안에 있는 내용물을 바꿀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도 맞는데 그냥 예시로 보고 응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거슨 조삼모사 인가!?
아침부터 꿀정보 잘 보고 가요^^ 좀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ㅋㅋ
하나 더 주면 " 니 남으니까 주는거냐?"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ㅋㅋ
결론은 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