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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떤 직업을 배울까부터 정하셔야죠.

본인이 어떤 직업을 배울까부터 정하셔야죠.

발재주인 축구하다관둔사람한티 손기술인 야구하라할순 없자나요. 발주로쓰는쪽 해야 유리하죠.

어케보믄 미생 장그래시네요.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바둑을 일의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써먹는..

일단 전기계열은 한번배워놓으믄 평생써먹을수있죠.

 

 

 

 

 

 

기능사 취득후 기사 취득하면 정년퇴임후에도 빌딩관리업이나 소장이상도할수있죠.

기술확실하고 영업되면 자영업도되고 용접. 작업환경만 이겨낼수있으믄 보수도 갠춘하죠.

소방설비 자영업하는단계까지가믄되구요.

일로보시겠지만 보일러수리랑 에어콘수리 계절별로 배워서 냉동공조까지 익히면 이것도 전기처럼 빌딩 공장설비도할수있어 오래벌죠.

 

 

 

 

 

아래로 이어집니다.

자인을 관심있고 그림좀그릴줄 알고 이어도 상관없다 싶음 3dmax,캐드,광고디자인(일러스트등을이용한 컴터작성이나  페인트붓을이용한 현수막보도제작)도좋죠. 이쪽도 마이몰림..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수리설치도 기술익히면 빌딩빌라 올릴때마다 설치할수있죠.

할건 배울기술은 정말 많아요. 본인이 뭐가 맞을지를 알고 선택해야죠.

 

 

 

 

 

대학이나 고교 졸업한지 얼마안된 청년이라면 시작이 늦지않으니 여기저기 직업학교쪽을 가서 충분한 알아보고 난 후 정하시구요.

생계가 급한 장년실업자시면 학교는 기본적으로 가보시고 재취업과정 학원쪽도 알아보세요.

직업학교수업 아침부터 낮까지, 낮부터 저녁까지 배우고 시간남고 컴맹이셔서 탈출하기위해 배우는거라면(덤으로 컴활1.2급따보세요)

 

 

 

 

 

직업으론 워낙박봉이고 구직자들이 많지요(취직자리가 비해워낙없으니 이쪽으로 몰립니다)

이것도 의외로 자리 있습니다(기술얘기있으니 남자겟죠?ㅠ)

 

 

 

 

일단 네트워크 직종은 시대를 맞아 가는 직종입니다.

 

 

 

 

프로그래머는 외국이나 대우받지 야근을 많이하는 업종이고 상위 1% 실력이 아니면 먹고 살만하지도 않고 못갑니다.

조선소 용접공 없어서 많이 힘듭니다.

배우러가시면 처음 한두달은 그냥 옆에서 보고 내울겁니다.

신입인데 무작정 시켜서 문제일으키면 골치아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