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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네이너

미생 재밌게 보면서도 꼭 저렇게까지 치열하게!

정확하게 제 생각과 같습니다.

미생 재밌게 보면서도 꼭 저렇게까지 치열하게 살아야하나 싶어요.

한번 사는 인생 더 놀아야 하는데.

근데 저거 안하면 뭐해먹고 살죠.

 

 

회사 말고 다른거... 그 방법을 안다면...

저렇게 안사는 곳을 가면 그게 방법이죠.

 

 

 

세상을 살다보면 끝을 알면서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미국에서도 방송하나요?

 

 

캐스트로 스트리밍 했어요.

 

 

상사맨이라는 다들 개인적인 목표때문에 회사에 다니는게 아닌가요?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드라마속 대부분의 캐릭터는 '상사맨'이라는 목적때문에 회사에서 그렇게 열심히 근무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엔 다들 나와서 회사차리고 원하는 일하잖아요.